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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런 통수가 다 있나.
부랄덜 조심햐.. 급하다고 막 드리밀다.. 인생종이 땡땡땡 햐... 요즘 무서운 세상여~~~ ㅡ,.ㅡ^
내가 언제 들이대? 저 여자가 먼저 나한테 "봉아저씨~~" 함서 아침마다 접근을 해왔던 거지. 그래도 그동안 양쪽 내 엉덩이들이 따스한 마사지를 촉촉히 받은 걸루 퉁칠래~~ 철썩~ 철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