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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부랄덜... 개진상을 부려야지.. 그래야 받아쥬지.. ㅡ,.ㅡ^
이재명을 막 씹으니까 처음에 갸우뚱 하더라구. 아니, 쟤가 왜 저러지 하는 그런 눈초리 있잖아. 그래도 좀 인정을 하는 분위기더라구. 햐~ 그래서 무사히 통과가 되는 줄 알았는데 저 본문에 날 배신자라 불렀던 형님이 이러더라구. 야! 그럼 노무현 욕 해 봐! 그래서.. 흠,,,, 이랬지! 세상에 넘들 앞에서 자기 부모 욕하는 놈도 있소? 차라리 내게 사약을 한사발 내리시오.~ 그랬지.ㅡㅡ;;
((하아~~~누가 여따가 추천을 누질렀을까???))
당연히 형제인 부랄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