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바로는 리시버는 인티앰프에 튜너를 붙여놓은거라 생각하면 된다...
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AV 시스템으로 가기위해.. 리시버를 구입하지만..
왜 ? 튜너를 붙여놨을까요??
튜너부가 음질을 저하한다고 알고 있는데.. 붙여놓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리시버 보다.. 인티앰프가 더 쓸만하다면..
왜 ?
인티앰프는 5.1 채널 지원에 DD / DTS / 프로로직 2 지원.. 등..
이런 기술을 쓰지 않는 건가요??
그렇게만 나와준다면.. 그런 인티로 영화보도 음악도 듣고 라디오 튜너는 따로
사면 될텐데...
그렇게 안나와서.. 구지... 리시버에 프리아웃에 파워를 물리고 또는
프리 파워 따로 리시버 따로.. 이렇게 각개 격파를 해야 하는..
그 이유가 뭔가요?
보통 2채널 3채널.. 이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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