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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음 더러버서라도 결투 신청하겠다.
무쉰 돈 내기도 아니고 그냥 사이트 하나 탈퇴하는 건데 뭔 그리 고민을...
와싸다에서 아직도 강봉희 당신을 믿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참 어이가 없구나.
믿고 안 믿고 그 딴 거 난 상관 안 해. 기왕 들어온 거 결투 신청한 걸루 받아 들이지. OK? 자~ 도전자 1호는 확정이고 다음은 누가?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 싶어서 더이상 이재명 글은 안 볼라구요…코앞의 대선이 더 큰일인지라….
형님하고는 결투 안 합니다.
새벽에는 내가 열을 너무 확~ 받아가 그랬지만 여기 아니면 어데 갈 곳도 없는 형님들은 신청해도 도전장 안 받아 주기로 했답니다. 특히 젖탱이, 3류 만화가 등등 게시판에 별 신경도 안 쓰는 것들이 주댕이로만 게시판 평화가 어떻고 저떻고 함서 가식을 막 쏟아낸 것들.. 이런 것들은 무조건 나랑 단두대 매치해야 함. 맞다. 이기철 이사람도 포함 해야겠구먼. 세어 보니 몇명 되지도 않구먼? ㅡㅡ 이러면 뭔 의미가 있단 말인가?
내가 거론한 인물들 어서 다 드루와~ 저기서 이름이 빠진 인간들도 좀 있는데 정확히 생각이 안 나네. 주댕이로만 설치지 말고.. 자~ 어서. 날 빼도박도 못하게 한방에 보낼수 있는 절호의 기회잖아.
맞다. 한번씩 들어와 내 속을 뒤집어 놓는 박헌규 이사람도 콜~ 저번에 윤슨상님과 더불어 날 꼬바른다고 슬 엄포를 놓던데.. 자~ 어서 드루와~ 한사람씩 생각이 다 나는구먼.
내 솔까 오랜 시간 동안 친분이 있었던 형님들은 차마 단두대 매치를 할 수 없겠고 다만 한번이라도 내 글이나 댓글에 대고 날 비아냥 댔거나 의기양양하게 맞선 사람들은 양심껏 알아서 신청서를 내시기 바랍니다. 날 쫓아낼려고 추천수 몇십개씩 눈지리던 그 숨은 용자들은 다 어데로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