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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정리 [복사해서 붙여 넣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10-12 00:39:28
추천수 1
조회수   636

제목

판교 정리 [복사해서 붙여 넣기]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경찰제출 동영상 원본] 이재명 성남시장 철거민 집단폭행의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d-FuQX3UBO8&ab_channel=stormche2009





1. 성남에서 변호사를 하던 시절, 이재명이 판교 철거민들 사건을 당시 수임료 2300만원에 맡음.



2. 일명 새끼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기는등 성의없는 일처리 끝에 패소.



3. 변호사 시절에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수임해놓고, 성남시장이 되자

자신이 맡았던 사건의 철거민들에 대해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통보.



4. 철거민들이 시위를 하다가 한명이 우발적으로 달려들어 멱살을 잡았으나

그 즉시 주변 수행원들에 밀려 나가 떨어짐.



5. 엉뚱한 손에 깁스하고 철거민들의 기획 집단 폭행으로 언플시작. 수행비서 백씨도 목깁스 하고 드러누움.



6. 당시 기사 - 철거민에 집단 폭행당한 이재명 성남시장 “단체장에 대한 폭력은 민주주의 파괴”




https://m.hani.co.kr/arti/society/area/507125.html#csidx160be857c8a5707a7939a9e37207a5c



7. 성남시로 철거민 총 11명을 폭행 및 업무 방해 혐의로 성남 중원 경찰서에 고발.



8. 사건 전과정을 찍은 동영상이 나오면서 우발적으로 덤벼든 1명만 빼고 무혐의 처리됨.

남은 한 분도 영장기각.



9. 우발적 몸싸움을 집단 기획 폭행으로, 법원에서 검증된 동영상을 편집 동영상으로,

자신이 맡았던 사건의 철거민들은 90년대 초중반부터 그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2001년 판교 개발고시 이후 이권을 노리고 집을 지은 사람들이라 매도.

(정말 그랬다면 본인이 변호사였던 시절 수임은 왜 했나요?)



10. 2018년 인터넷상의 철거민 관련 글들에 대해 가짜 뉴스 대책반에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 협박.



11.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에 달린 댓글 - 철거민 투쟁이란 개발지역 거주민 중 애매하게

보상 기준에 비켜난 사람들의 투쟁입니다.

보상 기준에 적합한 사람들은 굳이 투쟁할 이유가 없어요.

생계에도 영향을 받으면서 사람들이 거친 투쟁의 전선에 설 때는 싸우는거 말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을 순수한 철거민이 아니라고 하면 이게 말입니까?

01년도에 개발을 고시하면서 89년 이전부터 거주민만이 보상대상이라는 거부터가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건데

자신과 대척점에 섰다고 한때 변호하던 사람들을 개발 이익을 얻어 먹으려

철거민 코스프레한 사람들로 매도한다는게 슬프네요.

법령상 도저히 보상해줄 수 없다면 설득하고 위로 해줘야지

선거때는 기꺼이 부려먹고 당선 이후엔 안면 몰수했단거죠?

와우.. 심하네요.



참고한 기사와 글 목록



http://cast.jinbo.net/news/view.php?board=newsers_news&nid=63946

철거민들의 항의성명 및 면담요청서가 첨부된 인권뉴스 기사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85

이재명의 주장과 철거민측의 반박이 전부 기재된 뉴스 프리존 기사



https://www.facebook.com/100001118867368/posts/4077159068998015/?d=n

이민석 변호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00012127662611/posts/472425276505057/?d=n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00010240900963/posts/632768790407812/?d=n

김찬식님 페이스북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108009

기사 말미에 철거민 사건 글 고소한다고 협박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orion8 2021-10-12 00:42:45
답글

이 사건을 지대루 알고나 있는지 몰라.

이기철 2021-10-12 00:55:03
답글

강선생님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은 귀가 없고 눈이 없어서 그건거 못보고 지났다고 믿습니까?

제발 국민의 힘 딱가리 노릇좀 그만 하시면 어떨까요??

이기철 2021-10-12 01:00:40
답글

아,, 그러고 보니 그들이 젤 자주 떠드는 김부선이라는 여배우랑 불륜설이 빠져있네요

그것도 넣으셔야지요..

orion8 2021-10-12 01:12:20
답글

그럼 저 딴 인간인 줄 뻔히 알면서 도지사에

이제 민주당의 운명을 건 대선 후보로까지 쳐올려 놓은 겁니까?

그게 민주당 지자자로써 할 말이오?

부끄러운 줄 아시오.

뭐? 지하에 계신 노통이 어쩌고 저째?

노통을 뒤에서 조롱하고 비아냥댔던 인간을..

에라이~ 이 미친 인간들아.

이기철 2021-10-12 01:10:30

    ㅎㅎ 미치겠네

그나마 말이 통할줄 알고 좀 복잡하게 이야기 하면 못알아 들으시니까,,,,



강봉희님,,,

온갓 신문들이 다 나서서

봉화 아방궁 이야기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진실이었습니까??

님 요새 어떤 유튜브에 빠져 계신건지 어떤 카톡에 현혹되어 계신건지 모르겠지만,,,

님이 그런데 떠돌아 다니는 헛소리에 빠져서 허우적 대시는거야 뭐 어쩔수 없게지만

그런거 여기 퍼오지 마시라구요...

orion8 2021-10-12 01:11:53

    사람을 바보로 아나?

여기서 아방궁이 왜 나오요?

그거하고 이거하고 같아요?

orion8 2021-10-12 02:18:41
답글

"현수 하고 싶은 거 맘대로 해~"

했던 누나를 내가 토론에서 이기기 위해 이용해 묵는다?

날 그 정도 그릇밖에 안 본다는 것이네.

난 저거 형수 욕설 가지고 한번도 여기서 까댄 적도 없소.

이사람들이 날 완전 자기들처럼 쪼잔한 속물 근성인 줄 아나?

이기철 2021-10-12 01:13:41
답글

김경수지사가 했다는 수많은 비리들에 관련한 이야기들도 엄청 많은데,,,, 그건 왜 안믿으시나요?

그들 주장에 의하면 문재인은 무능하기 그지없으며 완전한 독재자인데,,,, 그말은 왜 안믿으시나요?

그들은 말하길 노무현이 경제를 다 말아먹었고,,,

문재인도 경제 정책이 엉망이고 심지어 간첩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왜 그런 말도 믿고 막 퍼나르시지 그러세요~~

orion8 2021-10-12 01:16:05

    이사람 지금 뭔 말을 하려는지 모리겠네,

이기철 2021-10-12 01:16:07
답글

님눈엔 봉화는 아방궁이란 말은 거짓으로 보이고

이재명이 했다는 수많은 악행들은 진실로 보이십니까?

내보기엔 ㅋㅋ 다 똑같은 수작질인데,,,

거기 놀아나고 있는 님이 안타까워서 몇마디 거들었는데,,,


이제 그만 하렵니다,,


문재인이 빨갱이라고 믿는 우리 동네 영감님 잡고 어떤 말을 해도 안통하던데,,,

이제 그만 할께요 님 맘대로 하세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야지,,,

orion8 2021-10-12 02:19:16
답글

아! 인제 알겠네.

그러니께.

이재명에 대한 의혹이나 사건 사고는 저쪽에서 시부리는대로 100% 다 문제있다고 믿으면서

노통이나 문통, 김경수에 대한 유언비어 내지 괴소문은 안 믿고 왜 조용히 있냐?

이 말임?

에라이~

그냥 안녕히 주무세요.

이 무쉰...

개소리를...

orion8 2021-10-12 01:23:04
답글

아니 그럼, 영수증이나 처 까면서 쉴드를 처샀든가~

황재현 2021-10-12 02:08:29
답글

형제간에 여러 오해와 반목으로 등지고 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듯 합니다.

지금 현재 유력한 대권 후보도 이러한 문제로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든 형제, 동기간에 오해와 금전적인 이해 관계로,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내 주변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게 아니더군요.

어떤 집안에서

형님부부와 동생 부부가 사이가 너무 나빠져서 서로 왕래도 없다시피하고 법적인 송사 때문에
관계가 최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동생 부하 직원이 형님 딸인 조카에게 여러 협박, 폭언으로 실형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동생의 해명이 부하 직원이 현직 이후에 한 행동이라서 자기가 해명할 사항이 없다. 라고 합니다.
이게 일반적,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나요?

이 내용은 다름 아닌 수년 동안 핫 한 대권 주자 한 사람의 단면입니다.

특정 지역 개발 관련한 이슈와 유사한 상황이죠...

나랑 직접적인게 아니면 상관없다. 갑자기 아 나몰랑~ 이 떠오릅니다. 주체적인것과 타의적인것만 다르지...

이런 비유와 대입이 상관도, 유사성도 없다고 많은 분들이 까실지 모르겠지만

성과가 드러나는 일이나 확실한 결과가 예상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나방처럼 미친듯이 달려드는 주변인들이 떠오릅니다.

늘 이들은적 폐에 심한 반감과 개혁으로 스스로 무장합니다.
그렇지만 총구는 늘 본인을 제외한 아군에게 향합니다.

과학자들은 이야기 합니다.
키(신장)은 유전이 아니라고...
단, 키를 자라지 못하는 인자는 유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류는 외형적으로 성장합니다.

그런데, 인간(여기서는 인류라기 보다 인간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어울림)의 인성과 도덕 그리고 윤리적인
부분은 절대 1도 바뀌지 않고 수만년을 그대로 지키고 있다는 겁니다. 탐욕으로...

우리가 선망하는 민주주의 선진국들민들이 절대 시민 의식이 앞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를 견제하는 객관적이고 표준적인 기준들이 앞서있다는 거죠.
결국 입법하는 놈?들이 제대로 된 놈들이고...
그들을 선출하는 일반 국민들이 스스로 깨어나야 합니다.

코로나19 예를 보면 통제성이 강력한 국가( 선진국가들과 다소 거리가 먼)들을 제외하고는
선진국들 대다수가 마스크 착용 및 백신 접종에 대한 강제성에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선진의식과 정부의 강제성의 줄다리기죠.

그렇지만 우리 대한국민들은 다른 그 어떠한 선진국에 비해서 정부에 대한 협조와 스스로의 의지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조가 계속 유지되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길 절실히 바라면서...

orion8 2021-10-12 02:34:53

    저사람들은 일명 털보를 위시한 진보 스피커들에서 떠드는 이재명 입장의 말만 믿지

이재선 가족의 말은 아예 들을 생각조차 안 합니다.

과연 누가 사회적 영향력으로 봤을때 갑과 을인지 그것도 객관적으로 보질 못하죠.

그냥 콩깍지가 지대루 끼여서 노통이 잠시 부활해 "저새끼 저거 뒤에서 나 깐 거 맞다" 라고 해도

안 믿을 사람들입니다.

그나저나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아까운 동지가 초야에 이렇게나 오랫동안 묻혀 계셨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혹시 제가 결투에서 지고 떠나게 된다면 제 자리를 이어 받아 참 민주당 건설에

앞장서서 악의 무리로부터 이 신성한 게시판을 지켜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orion8 2021-10-12 09:44:31
답글

이재선씨를 국힘의 선봉장이라고 비웃던 인간들.

저 이재선이라는 사람이 원래 열혈 노빠였는데 어쩌다 저쪽으로 넘어 갔는지에 대한 경위도 모리면서

이재명 말만 듣고 또 정신이 약간 왔다리 갔다리 했을 때 보인 민폐 행동들만 퍼 날라다가

온 인터넷상에 뿌리고 사람을 완전 개망나니로 몰았는데

당신들 말이야.

언젠가는 이 형제간 갈등의 원인과 진실이 까발려질테지만

그 날이 오면 당신들은 한강 다리에서 다 번지 점프를 해야 돼.

노통 조국 한명숫 김경수만 억울한 게 아니야.

당신들 이재선씨가 이재명이 성남시장 되기 전까지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알기나 해?

뭐?

시정에 개입해서 이권을 챙기려 했다?

웃긴 소리들 하고 있네.

뭣 때문에 이재명과 불화가 생긴 줄 알아?

그 시작점은 가짜 모리토리엄이야 이거 왜 이래?

몇년 지나면 빚이 많던 성남시가 공구리 개발 등으로 인해 자연히 빚이 청산되고

시재정 자립도 역시 원상 복귀에 금방 쑥쑥 치고 올라갈 게 분명했던 거였는데

지 정치적 치적을 쌓기 위해 몇년만 지나면 무조건 들어올 회수 자금들을 시민들한테는

입 한번 벙긋 안 하고 앞전 국힘 시장들이 엉망으로만 맹글어 놨다고 선전만 함서

재정적으로 몰락한 성남시를 정의의 용사가 갑작스레 나타나 구해낸 것처럼

꾸미기 위해 저 딴 짜가 모라토리엄을 선포했던 것이지.

맞다.

대장동 개발 5500억인가 선거 유세 중에 떠벌린 이 말 이거 잘 생각해 보길 바람.

어차피 들어올 돈이었다는 건 저 모라토리엄 때와 똑같았지.

그러나 전자는 입 다물고 모리는 채 했고 후자는 확정된 것처럼 떠들었고..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심?

이걸 이해 못하면 한글 다시 배워야 함.

자~

이 전자와 후자의 상황에 대해 쉴드칠 수 있는 분 모십니다.

논리적으로 아마 반박이 잘 안 될 걸~

asahe@nate.com 2021-10-12 11:07:26
답글

이재선... 그렇게 정의를 위해 나선 양반이 제 부모에게 그런 짓을 해요?

'김찬식님 페이스 북' 이라는 글귀에 그냥 웃고 맙니다. 저 인간이 어떤 개썰을 풀고 다녔는지,,,,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내용이 사실이 아니였다면, 그동안 이 지사가 선거판에서 엄청 떠들고 다녔는데 그거 허위사실로 문제되는게 당연지사 아닌가요?

저도 가끔씩은 개구라 극혐 유튭 들여다 봅니다...뭐라 주장하는지 궁금해서....그런거 들으면 혹 할수도 있어요...
봉희회원님도 가끔씩은 반대 쪽 논리도 들여다 보세요...

orion8 2021-10-12 11:41:47

    여기서 맨날 반대편 논리 다 듣고 있잖습니까,

orion8 2021-10-12 11:44:51

    아니, 그러니까 성남 모라토리엄이 맞다는 근거를 좀 대보시라니깐요?

저, 오늘 쉬는 날이라 시간 많습니다.

그럼, 짜가 모라토리엄이었다는 근거 자료를 제가 먼저 들고와 볼까요?

orion8 2021-10-12 11:47:01
답글

만약 태형님이 이 논쟁에서 나한테 깨지시면 이재명은 뭐가 된다?

바로 사기꾼이 되는거죠.

준비 됐습니까?

요~ 시~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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