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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장동 보다 규모가 더 크다지 아마~ ㅋㅋㅋ

대선 전날까지 이 스트레스들 머리 위에 계속 이고 가실거죠?

한 두달 뒤엔 어디 가서 민주당 지지한다는 말.

쪽팔려서 하지도 못할 겁니다.

흥~ 그 잘난 지지율이 얼매나 버텨낼지 함 두고 봅시다.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그냥 기다리면 결과는 금방 나오겠구먼 뭘 자꾸…

지금 국민들은 LH 사태를 아직도 기억에서 못 지우고 있지요.

안 그래도 현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을 수십 차례나 내놨는데도 개삽질.

집값 때문에 사람들 스트레스 이빠이인데 여기다 대장동 건에 백현 지구까지 터지면

저 지지율 잘도 버티겠습니다.

이재명만 조되는 게 아니라 그냥 민주당 자체까지 초토화 되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이 뻔한 그림이 안 보인다는 건 오로지 그 놈에 대세.

어차피 다 각오한 거.

알아서들 감당하세요.

난 모리겠습니다.

    그냥 편하게 기다려봐요 뭘 그렇게 힘써요?
정 이재명을 못견디겠으면 국힘쪽으로 가셔서 같이 션하게 욕하시고 여기는 아닌.것 같으니

    내가 여기 수꼴들하고 우찌 지내는지 잘 아시믄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내가 그것들 하고 사이가 좋던가예?

여기가 무쉰 이재명 팬 카페입니까?

중도나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얼씬도 못해야 하는 데라예?

이거 완전 전체주의적 사고 아니십니까?

한마디로 넘 아픈 곳 찌를땐 "아이고 좋아~ 너무 고소하고 행복해~" 함서

누가 내 아픈 곳을 찌르면 눈 귀 닫고 "야이~ 쓰발놈아~ 니가 감히 우리 이재명 대세님을 까잡숴?

죄가 있든 말든 나중은 모리겄고 우리는 그냥 간다.

그러니 의로운 참시민이여~ 우리 아지트에서 썩~ 꺼지~거라~"

딱 이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