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정치, 특히 선거 후보하려면 거금이 필요하다.
이재명은 소년공 출신으로서 본래 재산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국힘은 자신들의 경험에 비추어 이재명이 지자체장하면서 정치자금을 챙겼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윤 예비 후보 외에는 대안이 없어 윤 후보로 가야만 하는 국힘에게 있어
대장동 특검은 대선 투표일까지 윤 후보 문제는 덮고 이재명을 공격하고 나아가 낙마시킬 수 있는 신의 한 수이다.
이재명이 후보로 확정되었으니 이제 국힘은 대장동 건을 파상 공격하며
특검 관찰을 위하여 목숨을 걸 것이다. 정권 획득이 목숨 거는 일이라면.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orion8
2021-10-11 13:45:50
아니 그래서 고발 사주 건이 지금 덮어졌기라도 했습니까?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김명운
2021-10-11 13:54:03
여권에서 권력을 쥐고 있기에 고발 사주 건이 덮어지는 건 국힘의 희망 사항이고,
윤 후보가 법적 처벌을 받을 지는 불확실성이 크다고 봅니다.
수사 결과 검찰의 조직적 적폐가 드러나는 것하고 윤 후보가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이 같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