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누가 글에다 질문을 던지면 거기에 해당되는 답만 하십셔.
간혹 자기 주장을 좀 더 구체화 하기 위해 과거의 비유를 섞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계속 철지난 사건이나 이슈들을 슬그머니 끌고 와서 본질을 흐리려 하고 호도하려는 의도는 즉각 중단해 주시고
그냥 묻는 말에만 답해 주십셔.
예를 들어 영수증을 까라?
이렇게 질문을 던졌으면 납득이 갈만한 못 까는 이유를 대든지 아님 포기하고 같이 까든지.. ㅋㅋㅋ
이래야지.
뭐~ 민변은 원래 어떻니 저떻니 또 뭐~ 굳이 개인 사생활인데 뭐~ 국힘 느그는 여기로부터 자유롭나?
뭐~ 우리도 이제 좀 더러버져야 한다 뭐~ 정권을 저쪽에 넘겨줄 수 없다.
계속 이래 무한반복인데..
이게 영수증 까는 거 하고 뭔 상관인데요?
진짜 한번씩 저래 어거지 땡깡을 피우는 거 보면 여기가 혹시 박사모 소굴인가 싶을 때도 종종 있답니다.
제발 논리적으로 토론이 진행됐으면 좃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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