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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 봐도 마이 똑똑해졌어.

똥맥주 때문인가? ㅡㅡ;;

측근이면 달라지는 거 있슈?

봉희님 보아 더 간절하게 이재명 돈 받은 거 찾아내려는 인간들

많으니까…거기다가 물어봐유~~

    측근과 비측근의 구분은 무쉰 사건이 터졌을 때 쪼여 오는 포위망의 수준이 달라지지요.ㅡㅡ

    돈 받은 거 못 찾아내면 상관없슈…

측근비리로 걸거유?

    이재명 본인이 직접 돈 받은 게 없다면 느그는 닭 쫓던 똥개가 된다 이거군요.

물론 저도 그리 내다 보고는 있습니다.

허나, 그리 단순한 구조로 설계돼 있을까요?

화천대유 회계장부에서 사라진 83억인가 84억인가 이거 잡으면

모든 실마리가 술술 풀리리.

이분 참 일관되시네유. .
측근이고, 최측근이고, 심복이건간에 단어에 꽂히시면 답없어요. .
내가 설계했다라는 말에 꽂히면 그게 대략적인 밑그림인진 세부적인 상세도면인지에 따라 내용이 하늘과 땅 만큼 달라지잖아요. .
그냥 이 지사처럼 돈 챙겨온 케이스가 있는지, 봉희님이 주장하시는 초과이익환수의 성공사례를 갖고 와서 왜 이렇게 못했냐고 따지셔야 해요

    진짜 너무들 하시네.

이재명이 아니고 국힘 인사가 있는 시에서 터져 나온 대의혹 사건이었더래도

이렇게 모리는 척 넘 일처럼 수수방관만 하고 있었을가요?

양심에 손을 얹고 노통의 사진을 보면서 다시 차분히 함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의봉을 왜 이지사만 두들겨 맞아야 하나요?
그렇게 내부적 불의를 감히 좌시할 수 없다고 여기시면, 같은 비중은 이니더라도, 낙엽과 국짐당 쪽의 문제점도 따져주세요.
채널A 사태를 막으려는 청부고발사주와 윤씨네 친인척 비리문제 이거 어마무시한 폭탄아닌가요?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대장동 이슈의 수혜자는 누굴까요?
저도 편파적이지만, 이 지사측에서 낙엽파에 옵티머스 갖고 뭐라 하덥니까?
글 쓰는거야 자유의사지만, 이건 뭐 병적인거처럼 보여 안쓰럽기도 하고 암튼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