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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 아닌 것들이 까불고 있어. 창식이한테 만큼의 애증이라도 있었음 바로 개쌍욕을 퍼부었을 것인데.. 더럽고 같짢아서 참는다.
뭐~ 또 꼬바르네 마네. 안 봐도 비디오. 내가 이런 개소인배 같은 것들이랑 말을 섞어 왔다니.. 온전히 내 불찰.
그리구 말이야. 나보고 뭐? 친목질이 어짜고 저째? 여기서 친목질 그거 나만 하냐? 참, 뭐 눈에는 뭐 밖에 안 보인다고.. 같은 행동이라도 니가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을 느그 유리한 쪽으로만 그렇게 구분 짓냐? 그러니까 맨날 창식이가 와서 개쌉소리를 늘어 놔도 반박을 못하는기야! 사실 창식이 말 중에 8할 정도는 다 맞는 말이거든. 입이 입으면 와서 좀 시부려 봐.
이것도 함 설명해 봐. 내 부랄털인 박진수님이 올리는 낙엽 까기 윤짜장 까기 글에 니들 한번이라도 자중 좀 바란다고 태클 걸어본 적 있어? 없지? 박진수님이 넘 후보 깔 땐 같이 끽끽거리고 내가 넘 후보를 까면 기어 들어 와서 얄구진 글빨로 사람 열 받게 약을 빡빡 쳐올리고.. 니들 논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해? 어~ 젓탱이, 3류 만화가 아저씨.
내 부랄더인 박진수님껜 본의 아니게 쏘리~~ 논리를 끼워 맞추려다 보니 어쩔수 없었음. ㅡㅡ 저것들은 논리도 없어. 글빨만 쬐끔 나보다 앞설 뿐이지. 저번에 나한테 바로 깨갱했잖아.
내가 왜 이재명 지지자들과 박사모가 같다고 한 줄 알아 젓탱아? 한 줄 요약을 해 줄께. 그건 바로.. 자신들의 선택이 잘못됐음을 인정 못하는 것. 이게 근본적인 핵심 뽀인트지. 그래서 둘 다 똑같다는 것이야. 둘 다 뭘 해처묵었는데? 이러고 있잖아. 이런 게 바로 올바른 비유고 지대루 된 논리라는 것이야. 알 간?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존심 상하는 게 자신이 선택한 잘못을 자기 자신에게 인정하는 거야. 이거 아무나 못하는 거야. 개나 소나 다 한다고 착각하지마. 여기서 대인배와 소인배가 갈리는 거야. 가방끈이고 학뻘이고 사회적 지위고 나발이고는 별개 문제고.. 근데 가방끈이나 학뻘은 같은 말 아냐? ㅡㅡ;;
젖탱이 이거 왜 안 들어 오노? 젖 짜러 갔나?
젖탱이 함부로 무시마라 you 도 젖 먹고 자랐을낀데 .. 기억 앞에 겸손해지길^^;;
사실 저 우리 옴마가 나 낳고 나서 바로 억수로 아팠기 때문에 모유를 며칠 밖에 못 빨았습니다. 거진 닛뽕 분유를 달고 살았죠. 그나저나 요즘 생태탕 앞에 겸손 소식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