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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끝없는 뽐부시군요..... <br /> 결국, 지난금욜날 용산가서 하나 업어왔습니다. 첫날은 고음이 갈라지는 듯하고 수줍음을 많이 타더니, 어제 오늘 달라지고 있습니다. <br /> 집에다가는 앞으로 기변은 없다고 큰소리 쳐놨습니다. <br /> 다음주말쯤 몸풀기에 들어가 있는 911을 물려볼 생각입니다.
아니!! 뽐뿌라뇨~(뽐뿌했습니다;;;) 좋은것을 좋다고 말했답니다^^ 저도 처음엔 현소리가 너무 갈라지고 메마른듯하드니 지금은 잘울려줍니다.^^;;
저는 그냥 크렐이나 스텔로같은놈 구해서 바이패스해서 쓸려고 생각중입니다^^;;
제 경우는 묵에서 진행중인 프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br /> 바이패스 넣어 달라고 떼를 쓰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묵써보고 싶은데.. 그바로 프리가 걸려서 못쓰겠답니다;;;; 꼭 JOB나 스텔라복스에 비유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