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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록 과 야사 (3)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10-06 19:47:17
추천수 1
조회수   664

제목

* 실록 과 야사 (3)

글쓴이

이성위 [가입일자 : 2005-10-23]
내용
?*여담 하나.?

-파탈의군왕 세조..

학문에 비해 인격적 소양이 부족(덕)하다는 세종의 한탄처럼,(같은 사안이라도)-이러저러함을 참작하고 적용해서 처리하라-논리정연했던 부왕에 비해,파탈을 일삼고 기분파였던 세조는-죄인을 처벌함에 있어=살인을 했느냐-그럼 너도 죽어라 -(물론 예외는 있었다.철저한 자신의충복이라던지,고위관료집안등은 일단 재심으로 거의사면되었다)
-그 피가 어디못가고,그아들 예종은=소를 훔쳤느냐-처형하라 !





~후대로 이어지며,명종모후 문정왕후로 인해 불교는

그정점을 이루게된다.
-이렇듯 억불을 주장하는 관료들과 그가족들 또한 집안대소사에 불사를 행하는 모순의 아이러니를 접하게된다..



*반론에 대한 응대는 하지 않습니다(1 쪽 말미참조)



-(4)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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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 2021-10-06 20:02:05
답글

넘의 반론을 받아들이지도 않으면서 이딴 글이 무쉰 소용.

orion8 2021-10-06 20:09:05
답글

1편은 안 봐서 모리겠구.

orion8 2021-10-06 20:11:58
답글

아니,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뭡니까?

이 자게가 무쉰 개인 일기장이라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서두..

orion8 2021-10-06 20:21:57
답글

그리구 며칠 전에 글은 왜 싹 지웠습니까?

내가 댓글을 13갠가 달았었는데..

orion8 2021-10-06 20:23:22
답글

근데 나보고 개새끼라고 했던 거 끝까지 사과 안 할거요?

orion8 2021-10-06 20:26:48
답글

나도 여기서 누구한테 쌍욕을 한 적이 있었소.

허나 그사람은 나보고 사과하라고 한 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그냥 뭐 그대로 묻고 가는 것이고..

이 경운 다르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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