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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는 뭐니뭐니 해도.. ㅡ,.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10-05 23:54:40
추천수 1
조회수   908

제목

80년대는 뭐니뭐니 해도.. ㅡ,.ㅡ^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변진섭 - 새들처럼








시인과 촌장 - 사랑일기 










조덕배 - 꿈에 










유재하 - 지난날 










오장박 -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 -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정수라 - 난 너에게 








오준영 - 사랑의 노래 








민혜경 -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원준희 -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조하문 - 이밤을 다시 한번 










전원석 - 떠나지마 










최호섭 - 세월이 가면 










전영록 - 종이학 










조정현 - 슬픈바다 










조정현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무한궤도 - 우리 앞의 생이 끝나 갈때 












소방차 - 어젯밤 이야기 










박남정 - 널 그리며 










송골매 - 모두다 사랑하리 










한동준 -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이문세 - 그녀의 웃음 소리뿐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다섯 손가락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신촌 블루스 -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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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21년..  현재...











이상의 날개 - 스무살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박진수 2021-10-06 00:39:13
답글

가끔 생각이 나 그 시간의 향기 어렴풋이 느껴질 때
우리 함께 했던 그 시절의 기억 아득하게 남아있는

오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그때 그 시절

길을 걷다 문득 그때의 생각에 주위를 둘러보곤 해
온통 스며있는 그 시절의 풍경 내 눈앞엔 가득한데

오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그때 그 시절
오 어느 봄날 아름다웠던 풋잠 속 꿈결같은

그땐 너무 어려 그 시절의 아름다운
작은 여백조차 미처 알지 못했지
시간이 흘러 이제서야 뒤돌아보니
얼마나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들이었는지

늘 그리워
영원히 잊지 못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그 시절


from 이상의 날개 - 스무살 가사 중에서..,

박진수 2021-10-06 01:03:21
답글

혹시.. 여기 제목에 .. 저늠 또.. 뭐 야시시 한거 올렸으까 해서 들어오신분.. 엄지척 해봐유... ㅡ,.ㅡ^

orion8 2021-10-06 10:17:43
답글

동영상을 이렇게 한뭉탱이로 좀 올리지마.

안 그래도 썩어 문드러지는 폰인데 이러다 곧 사망할 듯.ㅡㅡ

박진수 2021-10-06 09:30:49

    헤이 부랄덜..,

내폰도 3년차 들어가..

난 LG Q9 one 구글 순정폰..,

아직까지 짱짱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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