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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박영수 인척에게 100억원 전달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10-03 11:29:33
추천수 5
조회수   1,237

제목

김만배, 박영수 인척에게 100억원 전달했다.

글쓴이

윤상달 [가입일자 : 2005-01-07]
내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633299

화천대유는 국민의힘+법조계+기레기들의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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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 2021-10-03 11:42:21
답글

수박 껍데기만 핥고 계신 거임.

제발 거..

칼을 빼서 수박 껍데기를 화끈하게 확 쪼개 보시오.

뭐가 두려워서 칼을 들지 못하는 것이오?

혹시라도 뭐가 잘못되면 자신의 신념이 다칠까 봐?

orion8 2021-10-03 12:01:16
답글

그깟 신념이 뭐시라꼬.

난 말이오.

내가 똥고집 피우며 개기든 신념이 만약 여기 악의 무리형님들한테 혼이 빠져나갈 정도로

팩트까지 처맞아 개털린다고 상처 받고 개쪽팔린다거나 그러지 않을 것이오.

왠줄 아시오?

그냥 있는 그대로 여기 형님들한테 무릎 꿇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면서

사과할 자신이 있기 때문이오.

그러면 모~ 과거 같이 잘 지냈던 정도 있고 한데 설마 날 매정하게 튕겨버리겠소.

모~ 그럴 형님들도 아니지만서두..

그냥 보이는 고대로 사람을 대하면 되는 것

뭐가 쪽팔릴게 있어.

사람 인생 모~ 별 거 있남.

orion8 2021-10-03 11:59:18
답글

그러니까 우리..

수사를 좀 더 지켜 봅시다.

비엔나 줄줄이 소세지처럼 뭐가 주렁주렁 딸려서 나오는지.

김승수 2021-10-03 12:03:03
답글

한 줄 요약 .. 돈 받은 넘들이 도독넘들이고 받은 넘들이 나왔으니 준 넘 역시 나오겠죠^^;;

orion8 2021-10-03 12:06:55

    아니라니까요.

이 게이트는 다른 게이트와는 구조 자체가 아예 다르다니깐요.

지가 양주에 함 올라가야 됩니꺼?

아흐~ 답답해. 킁 ㅡㅡ

orion8 2021-10-03 12:04:28
답글

헝님들~

만약 이번 게이트 땡깡이 제 오판으로 결론 나서 제가 진정성 있게 사과하며 빌면...

다들 용서해 주실거죠?

orion8 2021-10-03 12:48:16

    아니요. ㅡㅡ

orion8 2021-10-03 12:15:31
답글

나도 한 줄 요약.

준 놈 받은 놈이 다가 아니다.

orion8 2021-10-03 12:27:21
답글

제 뇌피셜입니다만

대장동 개발 사업을 심사, 관리 감독했던 성남 도시개발 관계자들도 조만간 줄줄이 비엔나 쏘세지가 될 것임.

그러다 보믄 수사가 어디까지 올라간다?

orion8 2021-10-03 12:52:07
답글

반대로 이 사건의 끝이 내가 옳았다로 마무리 된다 해도

이 악의 무리형님들을 난 주저없이 용서하고 예전 그때처럼 아무 꺼리낌 없이 대하며 지낼 것이오.

못할 것 같소?

내가 대인배는 아니지만 최소한 중인배 정도는 된다오.

얄구진 이딴 일로 좀 티격태격했다고 이후 그사람이 올린 글에 급행복해 하며 깔깔깔 웃었으면서

안 본 척 관심없는 척 이러면 안 된다오.

이건 소인배들이나 하는 쪼잔한 짓.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ㅡㅡ

그건 그거 이건 이거.

박진수 2021-10-03 12:52:51
답글

아.. 띠바.. 난 100억 모을려고.. 대구빡 졸라 굴리며.. 일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어떤넘들이 이리 쉽게 100억을 전달 받아 버네..

이런 족같은 썅종자 쌔끼들이 또 있으까???

이런 족같은 썅종자 쌔끼들은 쌩가죽을 빼껴 죽여 버려야 헌다!!!

orion8 2021-10-03 13:08:43

    그러니께 핵교 댕길 떄 공부 열심히 해서 법조인이 됐어야지.

왜 공부 안 하구 놀았어?

박진수 2021-10-03 22:50:58

    헤이~~ 부랄덜..

어렸을때 부터.. 난 뭘 외우고 하는게 싫었어..

지금도 이해되지 않는걸. 무작정 외우는거 딱 질색여...

부랄덜은 왜... 1을 하나라고 흐는지 알어??

orion8 2021-10-03 14:16:21

    그건..

나두 마찬가지. ㅡㅡ

orion8 2021-10-03 13:04:33
답글

그러니까, 줄을 잘 서야제~

특히 법조계에 영향력이 센 놈으로다.

이 말의 의미를 또 곡해할 분들 수두룩 하겠구먼!

암튼 이제껏 법망의 미꾸라지가 누구였나를 잘 생각해 보믄 대충 유추가 되겠지만서두

이것 역시 눈에 콩깍지가 낑겨 있으면 절대 볼 수가 없는 사각지대임.

orion8 2021-10-03 13:57:34
답글

여러분,

솔직히 까놓고 말해 봅시다.

저번 이재명 재판때 그 초호화 (전관들 포함) 변호사들을 못 쓰고 자기 재정 한도내에서

일반 별시리 히마리도 없는 변호인단을 꾸렸다면

대법에서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건 초딩도 다 이해하는 건데 이것마저 상식의 틀을 깨고 법리 해석이 어떻니 저떻니

뭐 결국은 진실이 승리를 했니 마니.

참,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 없다.

이에 대해 쉴드칠 수 있는 용감한 분이 계시다면 함 반박해 보십시오.

나, 오늘 간만에 빨간날이라 시간 많다오.

윤슨상님이 쉴드 함 쳐보실래요.

평상시엔 득달같이 달라들더만 오늘은 좀 바쁘신가 봅니다.

orion8 2021-10-03 13:57:19
답글

용자가 단 한분도 안 계십니꺼?

orion8 2021-10-03 15:18:15
답글

그럼 부랄털이 해 봐.

장순영 2021-10-03 13:53:02
답글

몸통이 이재명이면 이렇게 변죽을 두드릴 일도 아니고 시간도 없지요…국힘이나 조선이나 낙연이나….바로 끌어 내렸죠…아니 여기까지도 못 왔죠…

orion8 2021-10-03 14:04:29

    그렇게 단순하게 풀릴 수 있는 건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국힘쪽에선 이 건을 어디까지 내다 보고 건들고 있는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 졌고 지들 논리 마저 부정 당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나저나 바로 위 제 댓글에 대한 답을 주실 순 있으십니까? ㅡㅡ

장순영 2021-10-03 14:04:21

    어려울 일이 뭐여요? 봉희님보다 더 능력있는 자들이 불철주야 뛰고 있는데…왜 몸통으로 바로 안 갑니까? 이재명이 보안의 천재랍니까? 돈이 움직였으면 한 두푼 움직이지 않았을텐데…

orion8 2021-10-03 14:11:57

    에이~

이건 우리 똥파리들이 지난 수년간 말해 왔던 건데요.

의혹을 부풀리고 시간을 끌면 끌수록 국힘엔 유리하죠.

뭐하러 지금 칩니까?

지금 치고 있는 건 당차원의 지들 지지율 회복을 위한 밑밥.

본선에 가서 터져야 지들 승리가 100% 보장되는 거죠.

뭐하러 지금 터트린답니까?

지금 터지면 이낙연이라는 걸림돌이 또 생기는데?

또 지금은 결정적인 순간도 아니죠.

윤상달 2021-10-03 14:36:55

    이 인간 완전 똥파리구만.
이나견이 국힘과 대척점에 있다고 생각한다니 역시 당신은 하수 아니면 똥파리야.

대장동건은 오로지 국힘과 이재명의 싸움이 아니란거야.

이나견과 국힘이 공조하는거지.
공동의 적을 보내기 위해 뭉친거야.

각각 윤석열,이재명을 치워야 자기들이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니까.

어차피 대권을 위해서 경쟁해야 하지만 본질적으로 이나견과 국힘은 동류이니 누가 대통령이 되든 서로 권력을 나누겠지.
어쩌면 우리가 우려하는 영구집권방법을 모색하게 될수도 있지않을까?

나는 이재명이 지금의 재벌,국힘,언론,법조 등 거대카르텔 보다는 그나마 우리 민중에게 더 호의적이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어쩌면 지금까지 아무도 하지못했던 조선일고 같은 거대권력에 세무조사정도의 카운터펀치를 날릴지도 모르지.

그래서 당신이 바라는건 뮌데?
이번 대장동건으로 이재명이 날아간다면
이재명보다 더 강력한 펀치를 기득권세력에게 날려줄 누군가 짠~하고 나타날것같애?

아니면 그냥 그 알량한 무결성주의의 발로인거야?

당신 가만히 보고있으면 구역질 나거든.

아무런 대안도 없이 그저 민주당 까대기만 하는 심상정 같아보여.

우리 대한인국에, 아니 이 세상에 정말로 성자와 같은 구세주가 나타날것같애?

현실을 봐야지.
현실속에서, 우리 모두 시궁창에 있지만 대부분 똥내 풍기는 존재지만 그나마 좀 덜풍기고 힘 쎄고 우리편이 될 수 있는 누군가 나타나서 지금보다 좀 더 나은곳으로 이끌어주기를 원하는거야.

지들끼리 다 해먹으면서 점점 더 나락으로 밀어넣는 저 거대한 악의 무리보다는 그나마 좀 더 나을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이제 당신과 더이상 댓거리 하고싶지않아.
그리고 여기 와싸다자게엔 더이상 어떤 글,댓글 안쓸거야.

당신처럼 스스로 정한 원칙도 지키지않는 위선자와 엮이기는 싫거든.
나도 그리 잘난 인간은 아니지만 당신처럼 손바닥 뒤집듯 지 입으로 헀던 말 번복하는 그런 인간은 아니거든.

orion8 2021-10-03 14:45:34

    그렇소.

나, 똥파리 맞소.

내가 언제 똥파리가 아니다라고 한 적 있남?

그건 그거고 자꾸 논점을 이상한 데로 끌고 가려하지 말고

어서 내가 댓글에 던지 2개의 질문에 답이나 함 해보시오.

orion8 2021-10-03 14:49:11

    내가 바라는 거?

그거야 당연히 범법자 색출이지.

아니 근데 뭔 근거로 낙엽과 국힘이 공조?

정황상 심증이라도 있음 썰을 함 풀어놔 보시오.

orion8 2021-10-03 15:00:16

    참, 피곤한 사람일세.

거..

무쉰 추천수 장난에 아직도 꽂혀 가지구.

참내.

역쉬 글빨과 사람의 그릇 크기는 꼭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봉사마 선생의 명언이 갑자기 떠오르는구려.

역시 봉사마 선생은 예사 선생이 아니었어. ㅡㅡ

orion8 2021-10-03 14:41:32
답글

그리고 저쪽에 관계된 사람들이 법망을 피해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왔을 때

전관을 변호인으로 고용해서 판세가 뒤집어진 거다라고 그렇게나 떠들더만

이재명이 전관을 썼을 땐 왜 아무도 쓴소리하는 사람이 없었습니까?

또 전관 예우를 지 입으로 없애자고 공개적으로 핏대 올리감서 몇번을 외친 건데

이를 두고 다들 묵묵부답이라니..

안타깝습니다..

이거 내로남불의 전형 맞지요?

자~ 천천히 시간을 두고 기다리겠습니다.

아직도 제가 던진 이 2개의 질문에 답을 해주시는 분이 안 나타나시는 군요.

orion8 2021-10-03 15:02:31
답글

윤선상님이 이 정도의 공격으로 나가 떨어진다면 누가 나를 막을 것이오. ㅡㅡ

그럼 이 자게를 내가 독식(후루룩 냠냠)해도 되겠소?

지발, 떠나지 마소서.

일단 떠나더라도 내가 댓글에 던진 전관 예우와 초호화 변호인단에 대한 개인적 견해는 좀..

쉴드 함 쳐주고 가더라도 가시오.

이래 떠난다면 이거 너무 싱겁고 허망한 거 아님?

이 부족한 내 말빨에 벌써 KO 된 거임?

orion8 2021-10-03 15:11:02
답글

광덕형 아니면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리 ~~

장난이 아니구 진담임.

내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천재.

광덕형 ㅠㅜ

김승수 2021-10-03 15:19:24
답글

글 많이 써 올린다고 장땡이 아니요 . 어제까지도 대장동 몸통은 이재명이다 거품을 무시던 양반이

대장동 몸통이 이재명이 맞다는 펙트에 가까운 논조를 계속 펼치셔야지 그 얘긴 싹 묻어 버리시고

전관에 호화변호단이니 . 내로남불이니 하는 얘기로 말 돌리지 마시고 하시던 거 계속 하시는 것이^^;;

orion8 2021-10-03 15:26:54

    지금 절..

유도 질문으로 슬~ 홀려 이재명 캠프에 꼬바르려 하는 거 내 모를 줄 압니까?

내가 바봅니꺼?ㅡㅡ

하긴 모~ 누가 이미 꼬바르긴 꼬발랐을 거임.

최창식 2021-10-03 15:59:59
답글

달 아저씨요.
옛날에 이메가 찍던 사람들하고 똑같네요.
전과 14범 상관없고 BBK 상관없고
그래도 우리 맹박이가 갱제 하나는 살려줄끼다.
맹박이가 그래서 갱제 살렸습니까?
양아치가 권력 잡으면 더 힘센 양아치가 될 뿐
달 아저씨 같은 어리석은 자들이 꿈꾸는 대로
친 서민적인 양아치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런 순진한 행복회로나 돌리고 있으면서
멀리 보고 높이 보는 시늉 하지 마세요.
찢명이가 조선일보 통쾌하게 조지면 또 뭐합니까.
국민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할텐데 말이죠.
예수나 부처가 대선 출마하길 바란다기보다는
전부 시시껄렁한 것들 밖에 안 나오더라도
최소한의 커트라인이란 게 있는 겁니다.
보찢명이가 평생 정의롭게 살다가
음주운전 딱 한번 했는데 하필 재수없게
한번만에 바로 걸렸을까요?
김부선이 진짜 희대의 미친 년인지는 잘 모르지만
한때 좋은 감정으로 만났던 남녀가 그정도로
지독하게 철천지 원수지간이 되는 일이 흔합니까?
사람이 싸우다 보면 친형한테도 욕할 수 있지만
짧은 전화 한 통화에만 형보고 이새끼 저새끼
몇번이나 할 수 있는 친동생이 흔합니까?
약속과 신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달 아저씨.
지난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 때 뭐했습니까.
현직 대통령이 당대표때 공식적으로 했던
중요한 약속을 국민한테 양해 한번 구하지 않고
보란 듯이 어겼는데, 그때는 왜 비판 안 했습니까?
약속이고 나발이고 필요없고 빨간당은 무조건 안 된다?
당신은 바른 세상이 오길 바라는 깨시민이 아니라
그저 파란 띠를 두른 정치병자일 뿐입니다.

orion8 2021-10-03 16:03:01

    하여튼 싸가지 밥 말아 묵은 놈이 똑똑하긴 존내 똑똑함.

장순영 2021-10-03 16:55:58
답글

아~~~국힘이 똑똑해서 작전상 50억 퇴직금부터 터트리고…ㅎㅎㅎㅎ

지금 국힘 지지율 떨어지는 거 우짤겨?

orion8 2021-10-03 16:59:42

    대장동 이후로 국힘 지지율 상승 아닌가예?

민주당은 좀 추락하고..

아니 근데 거...

제가 던진 2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언제 주실 겁니까요?

자꾸 이렇게 빠져 나가시기만 하실 건가예?

장순영 2021-10-03 17:45:26

    뭔가 대단한 작전을 갖고 가고 있다고 믿고 싶으시면 믿으셔요…상식적으로 봐서는 뭐 그닥 가능성이 없어 보여서리…

orion8 2021-10-03 17:18:43
답글

그리고 국힘 지지율 빠지는 거랑 저랑 뭔 상관이라고 저한테 ㅎㅎㅎㅎ 하며

약을 빡빡 올리시는 겁니까?

지가 국힘이라예?

여기 국힘은 삼춘아, 최창식이, 4대 명곡 아재, 수당바리 박.

또 누가 있더라?

암튼 이런 사람들한테 국힘 지지율 빠지더라 ㅎㅎㅎㅎ 이래야지.

왜 엄한 나한테? ㅡㅡ

장순영 2021-10-03 17:47:32
답글

한편,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3%, 국민의힘 31%,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이 26%다. 정의당·국민의당·열린민주당이 각각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2주 전 민주당을 추월했던 국민의힘은 3%포인트 빠진 반면, 민주당은 1%포인트 오르면서 지지율 순위가 다시 역전됐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www.ntoday.co.kr)

[출처] 본 기사는 투데이신문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www.ntoday.co.kr)

orion8 2021-10-03 18:25:30

    물론 각 여론 조사 기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도 대충 그 정도로 직감은 하고 있습니다.

중요 뽀인트는 저 민주당의 지지율이 별시리 오르지 않는다는 것에 있지요.

누군 또 뭐 문통을 소환해가 "자~ 봐라 문통의 지지율이 아직도 40%다. ㅎㅎㅎ"

(부랄더. 오해하지 마셈. 부랄더 들어라고 한 말 절대 아님.

이건 이재명을 지지하는 전체 사람들한테 고하는 일침임)

이게 그렇게나 자랑스러운 것일까요.

문통 지지율이랑 민주당 지지율이랑 뭔 상관인데?

개럽습니다.

자꾸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만 뭐든 해석하려 어거지를 피우니. ㅡㅡ

orion8 2021-10-03 18:57:28
답글

내가 던진 저 2개의 질문에 응하기 힘들죠?

왜 그런지는 이미 다들 잘 아실테구..

이래서 흠이 많은 자는 안 된다라는 겁니다.

논리적으로 쉴드가 불가능하다면 이건 이미 진 게임.

별로 똑똑하지도 않는 나한테 이래 쩔쩔맬 정도면...

끝 난 겁니다.

저요?

IQ는 돌고래 보다 쬐끔 높은 100 언저리 입니다.

나보다 훨 똑똑한 수꼴 천재들이 저 흠들을 물고 늘어지면 감당 되겠습니까?

이건 천재에 가까운 광덕형도 쉴드 불가.

장순영 2021-10-03 19:51:32

    솔직히 별 관심이 없어서 뭔지 몰라요….ㅠㅠ

미안혀유~~~~난 그저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는 편인지라….그닥

질문 자체를 안 읽었음…골치 아픈 거 싫어해서….특히나 내손에서 떠난 일은…

그냥 내 상식선에서 판단해보고 놓아 버리는….

orion8 2021-10-03 20:02:00

    형님!

이러시면..

실망입니다만..

그래도 형님을 따르고 의지하는 제 진심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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