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살고 싶다면 어서 무릎을 꿇으시오~

헤이.. 부랄덜..

오됴는 내귀에.. 캔디여~~~

난 M7 소리가 더 좋아~~~ M7은 채널당 120W 나왔는디.. 나중 모델은은 어느 순간 부터 채널당 110W로 조정이 되데..

그래서 난 M7을 좋아하는 거시여... 그 조정된 이유도 살짝 갬은 올거 같은데.. 여기서 끄~읏.. ㅡ,.ㅡ^

    그럼 지금 덕수아저씨의 저 발언을 사기로 본다는 말씀?

거기 카페 회원들 보면 DS 450으로 윌슨오디오의 샤샤도 굴리구 디스커버리도 굴리고 있는데?

저 카페에 있는 회원들 오됴 사진 몇개 퍼와서 공개해 볼까?

오류 수정 하나 들어 갑니다.

인티 앰프의 한계라 얘기한 건 덕수아저씨 앰프 통 자체 크기내에서 한 말임.

만약 다른 업체들처럼 인티 앰프의 통 크기를 확장시킨다면 당근 소리의 질도 더 향상되리라 봄.

근데 앰프 통 크기를 20년째 고집하는 덕수아저씨의 이 확고한 철학은 그 누구도 꺽을 수 없음.

VIP 고갱님인 나 조차도..ㅡㅡ

정말루 FM 어쿠스틱을 뛰어 넘는거야?

요즘 왜 이리 희소식들만 들리지?

아! 행복해~

지금 같은 기분이라면 모더나 몇대 더 맞아도 방긋~~

우리나라..제작자들은..그놈의.주댕이질..땜에..망할듯....
소리의..기준은..유저들이..판단하는..것이지..
좀..웃기네요.ㅎ

    안 망함.

덕수 오디오 생긴지 한 30년 됐나?

그리구 공개적으로 FM 어쿠스틱보다 450이 더 좋다고 말한 적 없구 나한테만 아까 살짝 그리 얘기했음.

거기 회원들이 무쉰 나처럼 싸구리 선재나 소스기, 스픽 물려 듣는 사람들도 아님.

그사람들 귀가 또 나처럼 막귀도 아닐거구.

만약 덕수아저씨가 내게 한 말에 열 뻐친 분들이 계시면 장덕수 시청실에 가서 직접 들어 보고 나서

혹평을 해도 때는 늦지 않음.

혹평 후기를 와싸다에 올리든 두두오에 올리든 그건 자유~

오됴쟁이의 이빨과 , 처녀가 즐때 시집 안간다 , 구순 뇐네가 늙으면 죽어야지와 同^^;;

    양주하구 서울 가깝지요?

무조건 "까"지 마시고 팩트 검증겸 함 방문해 보시는 걸 강추~~

    즐때를 줄 때로 잘못 읽어 해석하는데 시간 엄청 걸려음요.ㅡㅡ

그냥 웃지요~^^

    자주 웃으면 복이 와요.

이 봐라.

팩트 확인도 안 해보구 미리 결론.

여러분,

이러면 안 돼요.

그쪼그ㅡ소릴.ㅡ좋아하는..분들은..계속..쫗아가는..거겠죠..
제가..항상..누누이..봉형..한테..애기해는게..오디오로..재생되는 재생음을..자꾸..등급을..나누거나..우열을..나눌려구..하는게..좀..유치하다는..것임요..철저히..개인의..판단과..취향에..따른..영역의.ㅡ세계...

    전사마~

다른 의도는 없구.

그냥 나도 괘안은 거 쓰고 있다고 자랑질 좀 해보고 싶어서.. ㅡㅡ

    아니, 여기서 오됴 등급 안 나누는 사람 어디 있음?

싸구리급, 중급, 하아~엔드급 요렇게 갈리잖슴?

    그리구 그사람들이 나처럼 줄창 장덕수 앰프만 썼던 사람들도 아님.

서그덴이나 마크레빈슨 골드문트 이렁 거 굴리다가 넘어온 사람들도 좀 됨.

그런 사람들이 설마 나처럼 막귀겠음?

방금 따끈따끈하게 올라온 카더라 통신을 하나 전하자면..

다수의 장덕수 카페 회원들이 이 글을 읽고 울분을 못 이겨 동네 전통시장에

호미 사재기 하러 다들 출발했다 함.

여기다 악성 댓글 다신 분들은 앞으로 논 밭 주위를 지나칠 때 주위 경계 철저 요망.

너무 분해서 아까 점심때쯤 덕수아저씨 카페에 가서 다 꼬발랐음.

내 앰프 깐 사람들 이제 다 죽었다.

부랄털부터 먼저 이 정의의 칼날을 받으시오. ㅡㅡ

    DS 450 검색해 보게 되네요 ^^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지?

여기? 아님 덕수 아저씨 카페?

어딘데요? (버럭) ㅡㅡ

하이파이 게시판에도 한 반년 전쯤엔가 DS 450에 관한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만드신 분께서 자신이 있으시니 FM과 비교를 하셨겠지요..

디자인도 기술입니다.. 디자인좀..진일보 하셨음 좋겠네요...

    ㅠㅜ.

거..

디자인 부분에 관한 얘기는 덕수아저씨 카페의 유일한 VIP 인 제가 수없이 건의를 해 봤지만..

돌아오는 건.

"오야는 나임!"ㅡㅡ

    디자인은 초지 일관이 좋아유..

디자인 좋다구 좋은 소리 나오는 것두 아니구.. 또.. 오됴가 복작합 UI를 요하는 기기도 아닌데..

심플 이즈 더 베스트 철학으로 가는게 맞다 보구요..

현재 우리나라 오됴가 가내공방 수준으로 전락한 이상.. 무난한 디자인 이면 그걸로 장때이쥬..

억대 하는 골드.땡땡도 디자이 따지면 거기서 거거서 거기쥬..


장덕수 오됴에서.. 모노 블럭.. 오랩정도의 스펙으로 오랩정도 가격으로 나오면 살 의향 있어유..

뿌리/빠워.. 분리형 들어 봤응께.. 진정한 빠워.. 모노 블럭이 나와야 해유..

왜 이게 나와야 되느냐 하면.., 이건 전기를 이해 하면.. 왜 이게 필요한지 알게 돼유..

    난, 전기 잘 모림.

    인생 프리 파워라고 있는데

그거 들어나 봤수?

덕수아저씨 야심의 역대급 프리 파워.

이것만 해도 하이엔드인데 뭔 모노브로그?

이번에 나온 최종 업글 버전인 US - DS 450 버전만 해도 왠만한 프리 파워가 안 부러운데

뭐하러 모노 블록까지 맹글어야 함?

모~ 사장님이 또 새프로젝트로 모노블록에 대한 필요성과 계획이 잡히면 또 모리겠지만서도..

세간의 평을 대충 종합해 보면..

그 유명하다는 유수의 프리 파워들.

우리 인생 프리 파워와 비교 청취 함 붙어 보자구요.

일단 함 붙어 봐야 덕수아저씨 앰프가 어느 정도급인지 대충 감이 오지 않겠음?

언제든 그 누구든 장덕수 시청실로 자신이 와따라 인정하는 앰프들을 들고 가서 승부를 함 겨뤄 보시라요.

덕수사장님은 언제나 환영한다 했었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