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10월 1일
문군의 날
서울을 방문한 부부장 동지 김여정,
그 아리따움에 사지가 녹아버린 문재인,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
김여정은 연일 미싸일을 쏘아 올리고
문재인은 "문군의 날"에 또 종전 선언을 떠벌인다.
김여정과 문재인은 찰떡궁합이다.
남은 5개월의 대선 정국을 파국으로 끌겠다는 신호이다.
대장동 우려먹기가 한겨울 눈덩이처럼 커지고
이재명의 불알의 점도 그만큼 더 부푼다.
재명아,
국민의 힘으로 망명하는 게 어떠냐?
자신도 좀비라고 떠들다가
좀비 무리의 간식이 된 놈이 한둘이 아니다.
좀비들 싸움에서 찢겨 죽느니,
너의 그 더러운 "찢은 손"에
참회의 시간을 제안한다.
문군의 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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