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은 개'가
北, 김여정의 가랑이 밑으로 기어든지도 오래다.
그 '겁먹은 개'가 UN에서 또 '종전 선언'을 외치고 나왔다.
선언에는 그것을 설명하는 때와 배경이 있어야 한다.
이 뜬금없는 메시지는 무얼 의미하나? 간단하다.
'겁먹은 개'가 국민을 겁박해서 자기 목숨을 지키겠다는 뜻이다.
김여정의 이 '철도기동미싸일'이 그 신호이고 암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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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새벽 6시에는
문재인이 주문한 北의 '극초음속미싸일'이 발사되었다.
'겁먹은 개새끼'가 제 목숨 부지하자고 미싸일을 사주하여
남쪽 인민을 겁박의 대상으로 삼다니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찾을 수 없다.
사주의 늪에 빠진 겁먹은 개,
미싸일 한 발이 얼만지 밝혀내야 한다.
더러운 적페부스레기, 정치오물에 불과한,
...(중략)
남조선민심은 자기들을 우습게 보면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부질없는 추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김여정,
겁 없는 저 핏덩이가 뱉어놓은 말들이다.
남쪽 좌빨 대깨문의 시각이 그대로 들어있다.
원조 다툼이 있어도 구분할 수 없다.
우리의 시각이 왜 저 망나니들의 눈과 같을까?
온종일 비가 오락가락한다.
선머슴의 나들이에는 안성맞춤이다.
선선해서 좋다.
오늘의 시각
결여된 사회적 소양을 "신고"로 나타내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신고 제도를 만든 불신의 벽이 그 신고를 누르는 악취미를 양산한 꼴이다.
믿음에 대한 근본을 파괴하고 싶은 모양이다.
어느 사이트의 내 닉(Nick)에 붙어있는 글이다.
오늘의 시각은 여기서도 공통이다.
평화의 궁극은
나의 평화이고,
우리의 평화이며,
우리 이웃의 평화이다.
국민을 겁박하는
저급한 눈의 설계는
곧 겁먹은 개새끼로 남을 수밖에 없다.
기본 설계가 잘못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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