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회의장 마음대로 상정 거부? 특단의 조치 예고한 정청래
https://www.youtube.com/watch?v=S-h18PmPL0s
이래서..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게 필요 한거 아닐까..
법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
뭘로 해결해야 하까?
난 쌩가죽을 빼끼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ㅡ,.ㅡ^
드라마 속, 빈센조의 엔딩이 구구절절 생각나게 하는 나날의 연속이다.
정의는 나약하고 공허하다.
이걸로는 그 어떤 악당도 이길 수 없다.
만약에 무자비한 정의가 세상에 존재한다면
기꺼이 저줄 용의가 있다.
악당 역시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 싶으니까..,
하지만 이런 세상은 불가능하기에 새로운 취미를 가지게 됐다.
쓰레기를 치우는 것!
쓰레기를 안치우면 쓰레기에 깔려 죽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악당의 관점에서 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
"악은 견고하며 광활하다"
from 빈센조 까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