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드뎌 963을 들였습니다..
좁아터진 방에서 많이도 바꿈질 했네요..
전부 정리하고서 간단하게 인티로만 음악을 들었었는데..
영화에서의 아쉬움이 꽤 남아서리... 결국엔 들였습니다..
상태가 넘 좋아서 기분이 날아갑니다.. ^^
아직 뒤에 선들을 정리들을 다 못해서 한참 어수선해서리 사진찍기도 뭐합니다..
일단 부랴부랴 선연결하고서 지금 애플시드를 돌려주고 있는데요..
일단 영화에서의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2803처럼 갑자기 펑.. 해서 놀라는게
없어서 좋네요..
서브우퍼는 연결치 않았는데도 저음이 상당합니다.. 소리가 온방을 가득채우네요..
타타타타.. 기관총 난사하고... ...
이난리통에도 굳건히 잠을 주무시는 우리 마눌님... 크...
일단.. 하이파이야 리시버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좋습니다.. 아주..
아이 조아라..^^* 즐거운 주말저녁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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