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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부랄덜.., 심심허지..??? ㅋㅋㅋ 그럼 코꾸멍 안에.. 코털좀 한가닥씩 뽑아바바.. 뽑을때마다.. 삶의 희열이 느껴 질껴~~~ ㅎㅎ
좀 심심하긴 하네.
오늘 와싸다의 역대 기록들 다 갈아 치우겠당.
3시간만에 추천수 11개. ㄷㄷㄷ
그래도 댓글에 "네" 하는 사람이 없어 천만다행. 허나 최대의 난적. 전사마가 늦은 밤 중에 슬그머니 들어 와서 "네~" 할 것 같은 이 불길한 예감.
추천수 보니.. 그래요. 나, 관종 맞아요. 그래서 뭐, 나 때문에 피해본 사람 있습니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