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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다 일기 쓰는 게 못마땅 하신 분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9-29 08:55:12
추천수 35
조회수   1,250

제목

내가 여기다 일기 쓰는 게 못마땅 하신 분들..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손 함 들어 봐봐요.



부끄러워 댓글 달기가 좀 껄끄럽다면 추천수로 분위기를 파악해 보리.



만약 추천수 100개가 넘어간다면 앞으로 일기 자제 약속.









https://www.youtube.com/watch?v=P5MpCoJxy94&ab_channel=

Again%EA%B0%80%EC%9A%94%ED%86%B110%3AKBSKPOPClassic




그래도 그동안 정이 있지 이 무지막지한 추천들..



이거 너무들 하는 거 아니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orion8 2021-09-29 09:05:56
답글

와~ 벌써 ㅣ개. ㄷㄷ

윤선생! 타이밍상 너무 티가 난다오.

orion8 2021-09-29 09:45:18
답글

이 시간에 벌써 4개 라니..

이거 대장동급 불법 담합 아니오?

윤상달 2021-09-29 09:23:52

    저 사람들 모두 그동안 강봉희씨가 풍기던 똥내 더럽지만 꾹 참고 아무말 않던 사람들인거 안다면 이쯤에서 인정하고 결단하시오.
그나마 인간적으로 남아있던 마지막 배려요.

orion8 2021-09-29 09:41:34
답글

완전 스토커네 스토거야.

그리고 저 추천들 중에 내가 올리는 글 자체에 감동을 받아 매번 달리는 추천도 있음을

간과하진 마시오.

스토커 양반.

그나저나 오늘 시간 많나 보구려.

나도 오늘 널널한데..

orion8 2021-09-29 09:48:44
답글

설마 저 추천 속에 용범 형님과 순영 형님은 없을거야!

암, 그렇고 말고..

혹시..

부랄더가 ?

박진수 2021-09-29 11:08:48

    헤이~ 부랄덜...

부랄형제끼리 이럼 앙대제... ㅋ

orion8 2021-09-29 10:00:22
답글

손가락 한번 까딱하는 게 이렇게 쉬운데

왜 그동안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에 그리 무심했나요?

특히 이원경님 맹키로 넘들이 잘 모리는 음악을 소개 하려 애쓰는 분들한테 말입니다.

전부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임.

자기들 이익이나 화풀이 할 수 있는 이런 게시물에만 성의를 보이구.

인간이란 동물은 참, 간사하므니다.

설마, 이원경님도 눈지른 거 아냐?

orion8 2021-09-29 10:00:43
답글

와~ 10개. ㅎㄷㄷ

이원경 2021-09-29 10:04:53
답글

일기를 재밌게 써보세요
이재명 이런거 말고 오늘의 AV 추천작 초간단 리뷰 같은 거

orion8 2021-09-29 10:07:05

    모~ 진지하게 함 생각해 보리다.

그나저나 추천은 안 눌맀죠?

윤상달 2021-09-29 10:05:50
답글

이거봐. 본문글 수정했네.
추천수 20개?
아까 처음에는 추천수 많으면이더니.
이러니 당신이 많은 와싸다회원들 우습게여긴다는거야.

orion8 2021-09-29 10:11:19

    우습게 보는 게 아니라 많은 동참을 호소하는 것이지.

게시판 활성화를 위한 나의 큰그림을 알랑가 모리겄네.

orion8 2021-09-29 10:46:14
답글

살다 살다 이렇게 쫓겨서 내몰리는 상황은 처음임.

심장이 꿍딱 꿍딱.

윤상달 2021-09-29 11:03:50
답글

추천수가 20개를 채웠네.
이건 나도 어려울거라 생각했던 추천수인데 그동안 강봉희씨가 얼마나 눈엣가시같은 존재였는지 선명하게 보여주는
바로미터라고 여겨야겠지요.
더 이상 한 입으로 두 말하지 말고 조용히 거취를 결정하시오.

orion8 2021-09-29 11:05:07

    본문의 글을 다시 읽어 보시오.

orion8 2021-09-29 11:07:10

    추천수와 거취가 뭔 상관?

맞네 맞아,

결국 노린 게 이거였어.

진짜 꼴삼한 전략가.

박진수 2021-09-29 11:11:26
답글

헤이~~ 부랄덜... ㅡ,.ㅡ^


뭔 약속을 혀~~~

걍.. 하던데로 쭉~~~ 혀~~~~

그게 건강에 좋아...


을매전 가성비 갑 쏘스 분말 하나 발견 했는디... 이 스프 이거 팔망 미인이데.. ㅎㅎ

orion8 2021-09-29 11:22:52

    추천 눈지렀어 안 눈지렀어?

박진수 2021-09-29 11:27:03

    머 하러 눈지러...

부랄덜 읖씀 심심해 앙대... ㅋ

윤상달 2021-09-29 11:31:15
답글

이 인간은 아예 구제불능이구만.

orion8 2021-09-29 11:35:22

    그러니까

윤선생이 나가라니깐.

쉬운 길이 있음에도 왜 자꾸 먼 길을 돌아서 가려 함?

orion8 2021-09-29 11:38:40
답글

보소!

벌써 나 없으면 안 된다는 분이 납시었소.

이건 뭐로 설명할라요?

나 지금 똥차 고치러 밖에 나가야 하니..

댓글을 혼자 계속 달든가 말든가 알아서 하시오.

orion8 2021-09-29 11:43:33
답글

근데 이사람은 내가 어떤류의 인간인지 그동안 충분히 지켜 봤을텐데 아직도 감이 안 왔나?

딱 보믄 모리겄소?

세상을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 많네.

orion8 2021-09-29 12:17:10
답글

가만 생각해 보니 진짜 열 받네.

당신이 뭔데 나보고 나가라 마라 해샀는거요.

뭔 자격으로?

여기서 와싸다 회원들한테 뭐 베푼적이라도 있소?

치사하게 이런 거까지 꺼내고 싶진 않았지만 난 그래두 여기 회원들께

무료 나눔이라는 따뜻한 정이라도 자주 나눴었지.

여기다 뭐 돈 되는 물건 한개라도 내놓은 적 있소?

다 썩어 문드러지는 고물상 직행용 기기 그런 거 말구.

그렇다고 여기 자게의 터주대감이신 승수 얼쉰이나 순영형님, 부랄더가 나보고 나가라 그런다면

함 고민을 해보겠지만서도..

어디 굴러온 듣보 돌이 대스타인 밖힌 돌을 빼낸다고..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단 말인가.

asahe@nate.com 2021-09-29 12:18:50
답글

댓글은 달지만, 추천은 안했슈~~

orion8 2021-09-29 13:19:27

    고맙습니다.

태형님처럼 사람을 말이야 이렇게 달래 가면서 다그칠땐 또 다그치고 그래야지.

이건 모~ 그냥 나한테 악감정만 남아 가지고..

장순영 2021-09-29 14:00:56
답글

우선 심기일전 한다는 마음으로다가...저 아이콘부터 쫌 바꿔봐유?

쟤 엄청 얄밉게 쳐다보구 있어서리...시너지효과를 확~~~ㅠㅠ

조용범 2021-09-29 14:37:33
답글

ㅋ 이래서 함 웃는구만요.^^
봉키호태 영원히...

orion8 2021-09-29 15:00:53

    거.. 설마 추천 버튼을 살포시 눈지르고 이러시는 건 아니겠죠. 형님?

orion8 2021-09-29 14:43:17
답글

와~ 28개 ㅎㄷㄷ ~~

오늘 와싸다 왜 이런대요?

무쉰 날입니까?

orion8 2021-09-29 15:26:23
답글

봉키호테라?

거..딱 입에 착착 달라 붙는군요.

이제 봉사마에서 봉키호테라 불러 주오.

형님.

새별명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역쉬 절 측은지심으로 걱정해 주시는 분은 형님 말곤 없군요.

보셨소! 스토커 양반.

이런게 바로 오고 가고하는 정이라는 것이오.

꼭 물질적인 것만 나눔이 아니란 말이지.

맘이 안 드는 구석이 있더라도 그간 쌓였던 정을 생각해 뭐라도 챙겨줄려는

이 마음 씀씀이.

제발 그 좁디 좁은 고착화된 세계관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길 바라오.

진격의 거인을 함 시청하고 나면 이 모든 문제가 한방에 해결 가능.

정태원 2021-09-29 15:57:02
답글

봉희님과 그동안 많은 댓글 나눴고 과분한 관심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글 잘 보고 있고요 뭐 편하게 이해해주실 분이라 생각되어
외람되지만 제 생각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파더 시스터 브라더 같은 호칭은 좀 자제해주시면 어떨까 의견드려봅니다
이게 다른 회원들이 보기에 친분 과시 내지는 친목으로 보여져 위화감 또는 따로따로 노는 그런 느낌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제가 주워듣기로 커뮤니리에서 친목질은 아주 안 좋은 걸로 거의 금기시 되는 걸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
회원들 떨어져나가는 특효약 같은 거?
제 의견일 뿐이니 아니다 싶으시면 무시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강요할 마음도 자격도 없으니까요. 저도 아주 심각하게 드리는 말씀은 아니예요
봉희님꼐서 이게 무슨 친목이야 친목 아니야.. 라고 하셔도 할 말 없는 거구요
오지랖이라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orion8 2021-09-29 16:11:29

    알겠습니다.

지가 요즘 다수의 회원들에게 시도때도 없이 다구리를 당하다 보니 아군이 절실한 나머지

이런 실례를 범하게 됐군요.

앞으론 좀 더 신중하고 묵직한 봉키호테가 되려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맘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정태원 2021-09-29 16:13:16

    아닙니다.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맘 상한 거 없습니다 ㅎㅎ

orion8 2021-09-29 16:15:12

    그래도 우리..

같은 배 탄 건 변함 없겠죠? ㅠㅜ

정태원 2021-09-29 16:18:20

    보는 눈이나 생각하는 게 거의 같던데요 뭐 ㅋ

orion8 2021-09-29 16:23:10

    역쉬..

우린 한 배였어!

이런 의리남을 의심을 하다니..

감동의 눙물 한방울이 뚝~ ㅠ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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