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손칼국수의 스프(닭고기 재료 스프)랑..
삼양라면의 면을 가지고 끓이면 비슷한 초기 닭국물 맛이 남..,
하지만.. ㅠ.ㅠ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70~80년초 햄맛 삼양라면 나오기전...
소우지를 튀긴 면을 가지고 소고기 첨가 스프로 끓였던 구수한 삼양라면 맛은 아님..
이것과 비슷한 건 현 삼양 쇠고기 라면 끓이면서.. 미원을 1/3 T 넣으면 살짝 비슷은 해짐..
소우지를 튀긴면 다시 나오면 좋은데...
개춘이 넘이 삼양라면 우지 사건 떠뜨리면서 삼양라면 골로 보네고..
아예 라면 튀길때 우지 못 사용하게 법까지 바뀜... ㅠ.ㅠ
그래서 현재 맛대가리 없는 팜유로 튀긴 면을 먹게 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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