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거 라는게 필요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엔 참된 정보도 거짓된 정보도 넘쳐 나서 한사람이 어떤 사안에 대해 모든걸 완벽하게 이해하고 판단하는게
불가능합니다.
내 판단이 보다 진실에 가까운것인지 아닌지 확신이 들지 않을때 두 가지를 찾아 봐야 합니다.
평상시 내가 믿고 있는 사람의 판단은 어떤건지. 저는 그 준거점이 유시민입니다.
두번째는 나와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사람 혹은 매체를 찾아봅니다.
내생각에 늘 자기 이익을 위해 거짓을 말하던 사람 혹은 매체를 찾아서 그들이 뭐라고 하나 봅니다.
그리고 그 반대가 옳겠구나 하고 판단합니다.
강봉희님이 생각하기에 이재명은 글러먹었구나,ㅡ,,, 싶으면 뭐 그대로 믿으시면 되구요
한두표 깍인다고 대세에 지장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글을 자꾸 보는건 솔직히 좀 짜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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