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달전..,
아주 핫 한 드라마가 있었다.
바로 "빈센조" ㅎ~
빈센조 까사노의 잔인한 여러 복수들은 지금 봐도.. 희열이 쩐다.
여기서 빈센조 까사노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강한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당연 이재명과 같은 스타일 선택 못할까?
난 빈센조 까사노가 상대하는 악인들을 보면서..,
"저런 새끼들은 더 잔인하게 죽여 야 돼!!"
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 나왔다.
나만 비정상인가??
지난 반세기가 넘게 정리 되고 있지 못한 민족 반역자들,
그리고 그 놈들이 싸지른 종자들의 잘나가는 삶!
역모를 일으켜 쿠테타를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들을 겁박하고 죽였으며,
각종 비리에 착복에..,
그리고 그 세력에 부역하면서 부스러기 주워먹는 똘마니들.., 등, 등, 등...,
그런데도 그 놈들은 늘 기세 당당하다.
부끄러움이라고는 볼 수 없다.
뻔뻔함이 블랙홀을 뚫을 기세다.
난 지난 2009년 한 미친년의 뻔뻔함을 똑똑히 기억한다.
"아 그냥.. 무시해~~" 라고 씨부렸던..,
자~ 그러면, 이에 반하는 대다수의 대중은 좀 뻔뻔해 지면 안될까?
선인군자, 샌님 처럼 해서 한번 실패 했으면 되지 않았나?
아마 이번 대선의 키워드는 "빌런" 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한가지 졸라게 아쉬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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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가 너무 잘 생겼다.. 그거에 비해 재명 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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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약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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