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걸 이제서야 아셨나요 이곳은 와 싸다 무덤 영역입니다 즉 탈레반 옥할것 없어요
뭐 어쩌겠음. 쪽수에 밀리다 보믄 뭐. 그나저나 우리가 언제 이토록 서로를 걱정해주는 아름다운 사이가 됐나요?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도 무슨뜻인지 알지 못할 지 싶습니다. 스스로 올린 글을 지키지도 못할테니, 다시 글을 올려도 그려러니 할껍니다 ㅎㅎ 그냥 그렇다는 거죠 ㅎㅎ
아니, 이 양반은 어제도 그러더만 오늘도 저주를 막 퍼붓고 가네. 그나저나 혹시 노스트라다무스예요? 빠이 빠이 올린지 1시간도 채 안 지났는데 어케 이리 정확하게 예언이 적중할 수가... 흠.. 시계를 보니 1시간은 훨씬 지났구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