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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협박하는 겁니까?

여기 정치 글 올리는 사람들치고 죄다 유튜브나 기타 각 진영 소리통들 영상이나

기타 기레기든 뭐든 언론에서 흘러 나온 걸 짜집기 내지 고대로 그냥 퍼오기식으로

올린 글들 아닙니까?

뭔 이 쬐끄만한 커뮤니티가 뭔 영향력이 있다고 캠프에다 꼬바르니 마니

겁을 주고 해샀는 겁니까?

근데 이낙연이나 윤석렬 글에 대한 네가티브 글에는 적용 안 되나 보죠?

참, 어이가 없구만요.

꼬바르든 말든 맘대로 하소.

더러버서 글 쓰겄나.

보소!

여기 숨어있는 수꼴들 중에 자기들이 우상으로 숭배하고 있는 승만이 다까끼 전대가리 맹바기

503 모욕한다고 우리한테 이딴 협박성 글을 띄워 올린 걸 본적이 있소?

살다 살다 참,

양심에 손을 살포시 얹고 자신들의 과거 흔적들도 자세히 훑터 보시길 강추.

딱 보니 이재명은 핑계 꺼리고 나한테 감정이 있구만.

맞소?

진짜 기분 더럽네.

아니 시발거.

의혹이 있으니까 의혹을 제기한 거지.

그럼, 입다물고 죽은 좃맹키로 죽어 있으란 말이가?

그럼 당신들도 이낙연이고 윤짜장이고 까지 마.

당신들이 들고 와서 올리는 게시물들은 전부 100% 팩트야?

저는 일부의 무리들을 만나면
벌레새끼 들이라고 나라를 좀먹는 벌레라 욕을 합니다.

650원에 인생걸고,
자존감의 부재로 인해 인성이 피폐한 것들이
안스럽기도 하거니와 발광하는 모습에 짜증스러운 상황입니다.

저도 얼마전 말을 섞게되어
황당함과 짜증스러움에 그냥 좋은말로 넘어갔습니다.

여기서 드는 생각이
벌레만도 못한것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꿈틀댄다고 상대할 필요는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자기생각이 있나 또는, 판단할만한 지능조차도 없는
걍 꿈틀대는구나 하고 그러려니 하세요.

짜증스럽긴 하지만,
그냥 사는일이 별 시답지않은 상황도 생기는구나
그러려니 합니다,

    지금 혹시 날 빗대서 하는 말입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수두룩한 후보를 지지하는 주제에 뭐가 그리 깨끗한 척 청렴한 척.

가서 꼬바를 때 거..

금방 들통날 거짓말들은 제발 자제 좀 하라고 당부 좀 해주고 오소.

왜?

거짓말 친 거 내 또 싹 올려 보리오?

지금까지 수년동안 와싸다게시판에 특정 정치인에 대해 강봉희씨처럼 집요하게 비난해온 사람 있으면 어디한번 알려봐주세요.

그리고 지금은 정당의 경선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내가 저놈 정치인생 망가지게 하고야 말겠다는식으로 이판사판 자신의 확고한 판단도 없는 복붙만 반복하는 방식으로 끊임없이 경선참여후보에 대한 공격은 민주당의 권리당원으로서 더이상 묵과할수 없는 심각한 정당의 대선후보 공격행위로 판단되기에 정식으로 이재명캠프에 제보하러고합니다.

    그러니까 10번과 2,3번은 다르다 이 말씀?

10번 욕한 거와 2,3번 욕한 건 질적으로 다르다 뭐 그런 결론입니까?

진짜 어이가 없구만요.

뭐 그래도 뒤에서 뒤통수 안 치고 공개적으로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고 사전 통보를 하니

나름 남자라 인정은 하겠소.

    그러니까 이낙연 윤짜장 까는 글에는 왜 그 기준을 적용 안 하냐고요.

이재명만 무조건 살려야 되는 대선 후보고 저 둘은 사람도 아닙니까?

그동안 수차례 강봉희씨에게 자신의 판단근거가 무엇인지, 본인이 대장동의혹의 실체를 명확히 알고있는 상태에서 정말로 이재명후보의 귀책사유가 있다는 획신과 그 근거가 명확한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지만 특유의 두루뭉실한 빠져나가기로만 일관하기에 더이상 와싸다 커뮤니티에 허위사실을 무차별적으로 전파하는것을 막고자 이런 결정을 하게된것입니다.

뭐 그럴수 있다 이해는 되지만 기준 자체가 완전 개엉망이오.

하이고, 달 아저씨요. ㅋㅋㅋ
제목 보고 모니터에 커피 뿜을 뻔 했습니다.
그냥 달님 보고 소원이나 비세요.
정치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보다 보다 같잖아서 참.
맛살이한테 자기 능력 넘어가는 거 자꾸 강요하지 말고
그러는 본인이나 그 깡패놈이 왜 우리의 다음 대통령감인지
공감할만한 설득력 있는 글이라도 번듯하게 써서 먼저 한번 올려 보심이?
엄청난 내공을 애써 갈무리하고 있는 고수 흉내만 내지 말고, 좀 보여 주시요.
나도 한번 읽어 봅시다. 얼마나 출중한 필력을 가지셨는지.
보찢명 캠프에 제보하면 찢명이가 마동석삘 어깨들 통영으로 파견해가지고
주말에도 노가다 하느라 욕보는 우리 소시민 맛살이 잡아다가 피떡 만드는겨?
그럼 와싸다는 누가 지키라고??
단순무식한 쌩가죽은 천날만날 욕질 뿐이라 사람 아니고 봇처럼 너무 건조하고
그나마 맛살이가 스스로도 오바했다 싶을 때는 노무현 찬스도 쓰면서 눈치 보고
귀엽게 구는데 왜 그렇게 핏대 세우는지? 걍 제풀에 지칠 때까지 냅두쇼.
언제부터 우리 달 아저씨가 와싸다 자게 질서에 그렇게 관심 많았다고.

    니는 마, 빠져라.

참내.

아니 내가 언제 이재명이 돈을 받아 낼름했다 했나 화천대유 누구와 뭐 100% 꿍짝꿍짝을 했다 했나,

그냥 입찰 과정에 납득이 안 되는 특혜가 있는 거 같으니 이재명의 입김이 작용했나 안 했나

조사해 보라는 거지.

이런 말도 못하요.

근데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이재명이 만약 화천대유에 고의적으로 뭔 특혜를 준 행위가

팩트로 낱낱이 드러날 경우.

상달 슨상님은 그때 가서 나한테 어쩌시겠습니까?

    만약 그렇게되면 다시는 와싸다 자유게시판에 글이나 댓글을 쓰지않겠습니다.

    헤이~~ 부랄덜..

특혜를 줬으면.. 이재명이 뭔가 받아 먹은게 나와야 하자나..

그런데 수년전 5번씩이나 탈탈 털어도 안나왔어.. 그런데..

오늘 노컷발 뉴스가 곽상도 아들에게 화천대유에서 50억(세후) 퇴직금을 줬다는 뉴스 나왔자나..



부랄덜 논리라면.. 재명이가 혜택을 주었는데.. 왜 재명이는 아무런 혜택도 없고.. 곽상도 아들은 50억식이나 퇴직금을 받는거야..


앞뒤가 안 맞자나...

    위에 입찰과정에서 화천대유가 포함된 컨소시엄에 특혜를 준것 같다고 했는데 그 추정근거는 뭡니까?

    내 문체가 좀 특이하고 장난스럽다고 자꾸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데 그러지 맙시다.

뭐 내가 부동산 전문가도 아니고 디테일하게 알진 못하오만

나름의 판단이 있어 화천대유를 그렇게 물고 늘어졌던 것이오.

뭐 선정 과정이야 저번에 내가 갖고 와서 고대로 붙여 넣기한 글을 보믄 컨소시움 결정에

좀 불합리한 부분이 대충 나와 있고

이걸 또 기레기들 뉴스랍시고 안 받아 들인다면 모~ 하는 수 없는기고..

딱 하나만 얘기해 볼께요.

뭐냐면 대장동 개발에 3개의 컨소시움이 참여를 했는데 결국 하나은행이 시행사로 있는 성남의 뜰이

확정됐잖아요.

근데 각 시행사들의 사업 계획서를 보믄 성남시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을 내건

컨소시움이 어딘 줄 아십니까?

성남시한테 1800억만 묵고 떨어져라 했던 성남의 뜰이 아니라

5000억은 기본적으로 성남시에 갖다 바치고

이후 추가적으로 나오는 수익에 대해선 컨소시움에 참여한 지분율대로 배당한다고 한 메리츠 종금이지요..

그게 최소 1조 이상의 사업이라는 겁니다.

만약 저 조건대로 계약을 맺었다면 1800억만 돌려 받았을까요?

그리고 지금의 화천대유라는 인류 역사상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드는

초초대박의 수익률이 나올 수나 있었겠나여?

당시엔 뭐 부동산이 폭락 중이고 뭐 경기가 안 좋아 뭐~ 그런 말도 안 되는 쉴드들이 많은데..

여기 부동산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분들한테 함 물어 보시소.

당시 대장동 개발이 그렇게나 리스크가 있는 사업이었는지..

물론 성남의 뜰이 1800억만 개어낸 건 아니죠.

공원 조성도 포함됐으니 한 4000억 언저리쯤은 되겠군요.

참, 그 공원도 만들다 소송 걸려 지금 성남시에서 몇백억인가 개어 내야 된다죠.

(이것도 이재명 거짓말 중에 하나)

자~ 여러분들이 성남시장이라면 누구와 계약을 하겠습니까?

만약 내 말이 옳았다면 이 상황을 만들어 놓고 와싸다 자게에 글을 쓰지 않겠다라.

이건 좀 심한 거 아닙니까??

전혀 근거가 없는 소리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지사가 대장동건으로 재판을 받을때부터 성남시가 확보한 수익금액은 약5500억이라고 했습니다.
검찰에서 이 건으로 기소한 내용도 금액인 5500억이 묹제가 아니라 아직 실현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미 실현되어서 성남시에 5500억의 수익을 남긴것처럼 발표했다는것, 즉 시기를 문제삼은것이었습니다.
그러니 강봉희씨가 주장하는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성남시장 입장에서 세곳의 컨소시엄중에 5500억이라는 성남시에 가장 큰 이득을 주는곳으로 선정했던것입니다.
이것은 어느누구도 이견이 없는 내용입니다.
어디서 누가 1800억이라고 주장했는지 모르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게다가 이 5500억과는 별개로 공원과 터널등의 공사대금도 결국 성남의 뜰에서 부담하게 만들어서 실제로 성남시에 돌려준 이득은 더 크게 되죠.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이 말하는 5500억 나도 알고는 있소.

근데 그거 그 금액에 택도 없이 모자라는 걸로 알고 있소.

내 곧 반박 자료를 들이 미리다.

이거 또 찾을려면 1시간인데..

내가 이 짓을 또 왜 해야 하노?

    물론 메리츠 종금이 컨소시움으로 참여할 때 내민 사업 계획서를 수중에 확보를 못해

바로 팩트로 제시할 순 없소.

헌데 이것도 시간 지나면 언젠간 밝혀질 것이오.

만약 내 말대로 성남의 뜰보다 메리츠 종금 시행사가 제안한 조건이 훨씬 더 좋았다는 게

사실로 드러날 경우.

그떄가서 나한테 뭐라고 사과할 것이오?

    그러면 국감을 열어 그 당시에 참여했던 위 3개의 시행사들이 들이민 사업 계획서를

까보면 알겠군요.

안 궁금합니까?

남들이 말하는거 순진하게 있는 그대로 믿지 말고 충분히 검토하고 고민한 후에 들이대기바랍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수차례 앞으로 정치글 안쓴다, 게시판 떠난다 등 허언성 글 남발하지 말기 바랍니다.
너무 가벼워 보이거든요.,
지키지 못할 말은 그만하세요.,
어쨌든 지금까지 강봉희씨가 대장동건으로 이런저런 게시글이나 댓글로 쓴것들, 바로 위에 메리츠종금 사업계획서건 포함해서
제보하겠습니다.

    상달 슨상님은 얼매나 팩트에 근거해 들이미는지 모리겠지만

따지고 보믄 우리 다 같은 처지 아닙니까?

누가 성남시에 가서 자기 눈으로 그 당시 자료들 확인해 본 사람 있어요?

그리고 내가 아까 더러버서 빠이빠이 했다는 건

글을 올리지 않겠다는 말이지 댓글까정 포함한다고는 안 했지라.

    와~ 그것까지 제보라고요?

진짜 어이가 없구만.

사람이 이렇게까지 쪼잔할 줄은 미처 몰랐구먼.

그거 뉴스 기사로도 다 나온건데?

가만 보니 내가 당한거구나.

며칠전부터 자꾸 근거를 제시해 보라더니 근거랍시고 들고 왔더니

바로 꼬바름?

덫에 걸렸구나.

결국 이럴려고 유도 질문을 계속 때려댄 거 였습니까? ㅎㄷㄷ

반 이재명을 가장한 친극우세력이구만...

수년간 그리 설쳐대더니 드뎌 속내가 풋...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