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5381
성남 대장동 개발 2년 전에 진행된 성남 위례 신도시 개발에서도 대장동의 화천대유-천화동인과
흡사한 민간사업자들이 등장해 60배의 폭리를 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이 개발사업도 대장동 개발을 주도한 유동규 전 성남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져, 대장동 개발에 앞서 위례에서
사전 실험을 한 게 아니냐 하는 의혹도 쑥~쑥~ 낳고 있다.
동규야~ 어디에 숨었니?
혹시 죽은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