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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낙연은 까도 되지만 이재명은 까면 안 된다라는 팬심의 울분?
내가 어제 친절하게 댓글까지 달아가며 그 이유를 설명했던 것 같은데, 벌써 까먹었나?
뭐?
아니 내가 광윤이 삼춘처럼 아예 말도 안 되는 걸루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그럴사한 정황과 근거를 가지고 의혹을 따지샀는 건데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이 좋은 추석날에 나를 궁지로 몰며 두들겨 팼단 말이오. 어~ 누가 의혹을 제기하면 그에 맞는 반박 자료나 이의 제기를 하면 될 것이지. 뭔 책임이 어떻고 저떻고.. 그리 따진다면 지금까지 국힘이나 이낙연을 존내 깐 글들은 책임을 전혀 물을 수 없는 건가?
아니면 창식이 니가 대신 대답해 봐! 내 말이 틀렸어?
봐~ 부랄더가 쓴 글에는 저 사람들 한번도 태클 안 걸잖아. 이거 이거 너무 불합리한 거 아님?
무식한 박사모나 광윤이 삼촌 친구들이 그랬더라면 내 이해라도 하지. 이건 모~ 내로남불의 끝판도 아니구 참내, 아니 그럼 그런 의혹 자체가 안 생기겠끔 잘 하던가..
그래도 순영 형님은 뒤가 좀 구린 것 같다고 어느 정돈 인정이라도 하지. 이건 모~
아이고~~~ 부랄덜... 지가 뭔 인신 공격을 했다 그래유~~~ 지를 앨면서.. 그럼 봉사마의 부랄덜은 섭해제~~~ ㅠ.ㅠ
아~~~~~~~~~ 모처럼.. 소곡주 정종 대병 사이즈 으로 4병.. 막걸리 6병 쏘주 6병... 기분 좋다~~~~ 오늘은 추석겸 아부지 기일.... 조카녀석들이랑.. 성님 두분이랑.. 그 짧은 시간에 징하게 마신 하루.. 밤새 먹을까 하다.. 조카 며느리들 이랑 성수님 눈치 살피느라.. 절쩨~~ ㅎㅎ
부랄더한텐 악감정 한개도 없다우.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