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불굴의 깡따구.
쉬운 길이 있음에도 정의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모진길을 선택한 저 독하고 의로운 고집.
넘들이 모두 대세람서 가자라고 할 때 난 찝찝해서 못 간다라고 당당히 외칠수 있는 참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