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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차가 안 막히는 것 보니까 그래도 많이들 내려가셨나봐요…하긴 백신들 많이 맞으셔서…빨리 with corona로 가야죠…
네... 조속히 평범한 코로나로 바뀌어졌음합니다. 난생처음 체온 30을 넘겨보는중입니다. 손가락아닌걸로 콧구멍도 제대로 찔려봤구요. 소소한 행복이나마 함께하길 빕니다.
40을 넘기신 건가요? 저는 백신 1차에 39찍었었죠….ㅠㅠ
ㅎㅎㅎ 40이 맞네요. 채질이 열이많아 6년근 수삼먹고 해까닥했던 명현을 재차 느끼게되는 신박한 경험을 해보았읍니다.... 지금은 제법 안정되어 아지트에서 장비놈들 일시키고있네요.
자게에서 이미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고 있구요. 전, 고향이 여기라 얼매나 편한지 모립니다. 이혼해서 처가 찾아 3만리할 일도 이제 없고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ㅠㅜ 다만 새임자 후보가 나타나서 요즘 좀 고심 중입니다. 철썩~ 철썩~ 임자~~
ㅎㅎ 그래도 행복을 더더욱 찿아보시길 바랍니다.
서울 차가 안박히는거 다 구라 임돠... 추석당일 차 몰고 나와 보세유.. 사방팔방이 다 막혀 지옥임돠.. 지방 갔다는 차들은 다 어디있으며.. 쏟아져 나오는 차들은 이건 또 뭐야~~~ 하는 수준으로 차들이 많쥬... ㅎㅎ
지금 순영 형님을 궁지로 모는 것이오? 같은 편인데 이거 너무 하는 거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