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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 석열이는 이제 나가리라니깐. 그리고 글 좀 연타로 그만 좀 올려. 혹시 내가 이틀 전에 자게를 폭파한 것에 대한 앙갚음?
헤이 부럴덜.. 뭔 소리여~~~ 내가 부랄털을 뽑아 봤자.. 내 부랄만 아픈 것을.. 그런 지슬 뭐하러 혀~~~ 구글 AI가 고갱님 이것도, 저것도, 자꾸 자꾸 추천을 해주고.. 난 또 그걸 보니.. 내 눈꾸녁이 훽 돌아가고 분노 게이지가 치솟아 한 것일 뿐.. 딴거.. 읖어... 어먼 생각은 하덜덜 마러~~~~~ ㅡ,.ㅡ^
자꾸 이런식이면 태풍 도배 또 한다?
그렁걸 뭘 나한티 물어봐~~~ 한숨, 두숨, 숨 쉬는 거또 나한티 물어 볼껴~~~~ 세상 몇 철년 사는 것도 아니고.. 인생사 길어야 100년, 찰나의 시간을 보내다 가는 것을.., ㅡ,.ㅡ^
윤짜장이 올라와야죠…
짜장은 가루 제품 보다.. 춘장을 기름으로 쎈불에 튀기듯이 뽁아 맹근게 최고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