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잡이로 물어뜯는
개 눈깔 사기꾼 !
윤석열이 만신창이가 되고 있다.
뉴스 버스가 불을 붙이고
조성은과 박지원이 주연으로 등장했다.
소공동 호텔 38층에서 돼지 발정제를 처먹은
헐레붙은 개새끼 두 마리가 온 장안을 헤집고 다닌다.
찬물을 부어도, 뜨거운 물을 부어도 안 떨어진다.
국내 정치에 개입하지 않는다던 국정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경찰, 검찰, 공수처, 국정원까지 합동 작전을 벌인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죽자고 덤비는 생떼탕 쿠데타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머저리 국민은 이겨 놓고 때려잡으면 된다.
머저리가 이기느냐 / 참 국민이 이기느냐?
숫자 많은 쪽이 이긴다.
머저리가 더 많다고?
하하하
눈멀고 귀먹은 머저리들이 입만 살았다.
아무리 봐도 국군 청소부대가 나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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