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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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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17:5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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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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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는데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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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희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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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하는 아짐매인데 아침에 이러더라구요.
"봉아저씨~ 안녕~" 함서 갑자기 뜨거운 손길로 궁댕이를 톡~ 건드리고 가데요
이게 무쉰 징조인지 하루점두룩 해답을 찾지 못해
여기 전문가 형님들께 자문을 함 요청해 볼려구요.
뭐 나름 기분은 괘안았습니다.
다음에 또 궁댕이를 똑~ 치려 한다면 손이 들어오는 각도에 맞춰
순식간에 180도 회전을 해서 이렇게 인사하리.
"쨘~~~ 난, 이미 준비가 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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