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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변호사 일때와 시장일 때의 입장 차이는 있습니다.

저역시 이재명과 같은 상황이 된다면 좀 난감했을 것 같긴 합니다.

헌데 저따구의 태도는 아니란 거죠.

여러분들이 만약 이재명 입장이었다면 저 철거민들을 어케 대했을 것 같습니까?

    봉희가 문재인 껍질 벗길까 봐,
바짝 몸이 달았구나?
ㅎ

두피만 벗긴다는 놈 선택하면 되지~~

    문재인에 뒤통수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내 신념 자체가 용납을 못하는 것이여.

너 슬 기어 들어오는 거 보니

내일 또 뭐 존나게 올린 건가 보네.

글구 문재인을 엮어 볼테면 함 엮어 봐.

뭐가 나와야 엮든지 하지.

근데 너 삼겹살은 좀 뺏냐?

실상이 이런대도 자꾸 쉴드를 치신다면..

문제가 좀 있는 겁니다.

대권 승리요?

저걸 보고도 그기 그리 중요합니까?

양심에 손을 얹고 함 곰곰히 생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 이래서 이번 대선에 지더라도 큰 아쉬움이 없다는 것.

양심 팔아 내가 미는 당이 정권 잡는 거 부끄러워서라도 싫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요.

https://www.youtube.com/watch?v=8AS6Xz4OO34&ab_channel=%EC%A0%95%ED%98%B8%EC%A4%91

저 영상을 보고 처음 봤을때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그의 내면을 엿본듯해서 싫어하게 되었어요 ,, 아랫사람 혼내듯이 대하는 태도가 눈에 거슬렸어요

    눈에 안 거슬리는 사람은 대장동 개발 공구리 업체 사람들과 지 직계 가족 말곤 없을 듯 합니다.

결국은 혜택을 본 거라며요? 민간사업였으면 몇명 죽었을텐데…

    와~ 이건 아니잖습니까?

    사후 처리가 어케 됐는지는 모리지만 저 과정들이 너무 비열했다는 것이죠.

맹바기도 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본선 가면 이 동영상도 조중동이나 국힘에서 쌔리 틀어제낄텐데..

챙피스럽습니다.

좀 불리하면 안 들어 오는 겁니까?

역시 용감하신 분은 순영 형님뿐.

ㅋ 이열정으로 썩열이나 준표좀 캐서 올리는게 더 낳아 보이는군요. ㅎㅎ

    그건 부랄더하고 순영님 등등 나 말고도 많잖아요.

이거 부터 정리되면 준포에게도 집중 포화 퍼부을 겁니다.

    형님.

인간적으로 철거민 사태 저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