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지도 이거 올릴려구 했는데.., 오늘 아침 이거 보고.. 아 띠바.. 조슬이 새끼한테 낚였구나 했어유.., 욕.. 부서니.., 막말 노통, 문통공격 이렁거 빼고.. 겨우 찾은게 이거였는데... ㅠ.ㅠ
내 그럴 줄 알았지. 내가 저걸 왜 올렸겠음? 몇 년 간 한 우물만 판 나를 뭘로 보구 ㅡㅡ
이래서 갑작스레 전향한 사람들의 심지는 믿을 수 없다니께. 너무 쉽게 흔들려.ㅡㅡ
드디어 택배가 왔구나. 나 지금 댁 찾으러 나감.
아니 근데 동축케이블이 왜 안 보이지. 2갠가 있었는데 우찌 된 거지. 이러면 나가린데.. 아놔, 돌겠네.
아하....^^;;;; 나도 모르게 추천을...추천 잘 안 하는데...3=3=3=
ㅋㅋㅋ 그게 바로 무의식 속에 감춰진 저에 대한 본심인 겁니다. 머리는 부정을 하는데 손길이 본능적으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