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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라면을 끊었는데 예전(3개월 전)에는 거의 5분은 끓인 것 같네요...저는 애들처럼 꼬들꼬들한 걸 별로 안 좋아해서요...;;;
저는 덜 익은 면 먹어서 체한 경험이 있어서 익혀 막습니다. 저도 한 3분에 냄비 뚜껑 닫고 2분 정도 뜸 들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역시 제일 맛있고 간단한건 라면인건 동의하는데, 자꾸 속이 편안치 않더라구요 풀무원 홍면(?)인가? 그런 건면은 조금 괜챦은것 같기도 하고 좌우간 2~3개씩 끓여먹던 팔팔했던 시절이 그리워요~~
라면봉지 레시피대로 끓이지만, +30초 정도 더 올려놓습니다. 퍼진라면이 좋아요~
저만 이리 먹나 봐유... 저는 꼬들꼬들한 면발을 좋아하는 지라.. ㅎ 거기다.. 냄비채 먹다 보면 저절로 면이 익고 있으니.. ㅎ
속에서 꼬들꼬들한 거 뎁혀서 부드러운 똥으로 소화시키려고 얼매나 피통을 싸는지 알아요? 이상 소화를 당담한 각 장기들이 주인님께 올림.
저는 소화가 잘 돼유.. 하루 떵~ 두번 싸유... ㅎ
설명서대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