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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는 못말려..
정치를 장난 비스므리...
국민상대 대담 어느것 하나 진심없고..
세상에 무용담이라고 발정제 써먹은 이야기를 진짜로 값이 너무너무 싸구랴...
내고향 대구에서 찍어 줬으니 유구무언입니다...

    우리나라 선거가 어디 사람 보구 하나요?

당 보구 하는거지.

그래도 인구수 대폭발인 40대 이상에서 이재명이 앞서고 있으니

쪽수론 아직은 여유가 있지요.

전자발찌 풀고 두 명 죽인 쉐이 나타나믄서 사형 얘기 해대니까 확 몰리네요…울나라 사람들이 단순하다기 보다는 화끈한 걸 좋아해서 그래요…쥑일 놈은 쥑여야지….하긴 죽어야 할 놈들이 마이 살아서 떵떵 거리기는 하죠…ㅠㅠ

    그것 보담도 쪼맨한 놈들이 보수화 돼가고 있어서 그런 건 아닐지.

물론 묵고 살기 힘들다 보니 특히 집값 폭등에 대한 책임을 민주당과 현정부에

묻고싶다는 불만의 표출로도 보입니다.

여전히 열일 하시네요....

    반대로 이재명의 미담 같은 거 여기다 풀어 놓으시면 됩니다.

근데 미담이라 할만한 게 있기나 있을런지..

축하합니다...ㅎㅎ

    저도 사실은 개럽답니다.

이 모든 상황이..ㅠㅜ

국민의 반은 조국을 파렴치범으로 이미 낙인 찍고 들어갑니다
언론과 검찰 때문이라고 외쳐 보았자
이미 기득권 카르텔에 민주당도 깊숙히 각인되어 있어서 이번 판에 젊은 사람들 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마
국힘이 정권잡고 중국,북한 지속적으로 욕하다가 중국에 보복 당하거나, 북에 포탄 몇발 맞고 미국이 걍 쳐다보고, 안보리니 뭐니 시끄럽고, 등등 같은 이슈 아니면 초 이기적인 젏은이들을 끌어올 묘수는 없어 보입니다

깡패, 양아치가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닌데, 젏은이들은 중국,북한에 하대를 당하고 있다고 알고 있더라구요
품격과 성정이 바른 대통령 만난건, 도둑놈,사깃꾼,군바리들로 이어오던 대통역사에 장차 큰 의미인건 인정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