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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님이 약간의 오해를 ... 그 들이 말 하는 무너지고 있다는 나라는 닛뽕을 말 하는검돠^^;;
아 하~~~ 그렇군요... ㅎㅎㅎ
이명박이랑 넘 닮아서 놀랬네요...헐
고롬 닛뽕 유수의 AV 업체들을 우리가 헐값에 인수할 수 있단 말인가?
ㅎㅎ
나와 가족의 기득 이권 확대/유지에 불확실성이 커진댜 = 원흉인 좌파가 온갖 곳에 퍼져있어 사회가 불안하다 = 나라가 무너진다 = 말세다=우주의 기운이 다한 것 같다. 이권의 확대/유지 맥락에서 '나라'라는 단어를 갖다 쓴다. 내가 생각하는 단어 '나라'와 다른 사람이 쓰는 단어 '나라'의 의미는 항상 다를 수 있다. 진정 '나라' 걱정하고, '나라'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애국지사는 귀하다.
뭐여? 좃선이잖아~ 그래서 바로 스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