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쿠데타 진압하고 사회대개혁 이루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이제 대반격의 시간이 다가왔다"
70년 분단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추미애 경선후보, "신세대평화는 분단의 장벽을 허무는 추미애의 결의에 찬 약속"
박해전 사람일보회장『통일대통령깃발』출간
국민주권자들이 촛불혁명 정신으로 통일대통령을 창조하는 길 밝혀
이번 문재인 정부는 민주정부의 3번째 정부다.
지난 3번의 민주정부 정권 동안
한반도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외세와 내세의 훼방속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해왔는가
이제 그 노력의 결실을 맺어야 하지 않을까?
독일의 메르켈은 2008년 터진 금융 위기속에서도
독일을 유로존의 중심국가로 확고히 다져 놓았다.
우리나라도 문재인 정부 들어 얼마나 많은 대외적 성과를 이루어 왔는가
이젠 이러한 것을 잘 계승하여
한반도가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동북의 핵심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저 짱꼴라 짱깨 공산당 쌔끼들과 쪽빠리 새끼들을
우리 두발 아래 두고 우뚝서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행정력 있는 또라이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민주3기 정부를 잘 계승하여
대한민국을 동북아의 핵심국으로 우뚝 세울 강단 있는 사람을 선택할 것인가
옛날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말이 있다.
그 연기의 냄새를 피아가 모두 맡고 있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추수의 계절 "가을"
이제 지난 정부의 노력들에 대한 결실을 맺어야 하지 않을까?
독일에 메르켈이 있다면, 우리에겐 추미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