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尹 제보후 박지원 만났다…SNS엔 "특별한 시간"
이 말은 공작 정치를
늪으로 끌고 가기 위한 또 다른 공작이다.
조성은은 욕심 많은 소모품이다.
정당 정치에 프락치라?
걸러내지 못한 정당이 문제일까?
공작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집단이 더 문제일까?
이건 자살행위이다.
자살 폭탄 테러와 같다.
대한민국이 자살한 것이다.
박원순의 자살 시나리오가 그대로 적용됐다.
그놈들의 냄새가 난다.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막가파식 사고가 자리하고 있다.
검찰의 문제가 아니다.
"또 속이고 싶다",
"또 속고 싶다"
그 쾌락의 끝은 배신이다.
공병 부대가 나와야 청소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