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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지인들에게 컴필레이션 해서 가끔씩 주곤 했쥬.. 사용하는 CD는 cd상판이 라이트 스크라이브가 되는 것이나 잉크젯으로 프린팅이 가능한.., 이런 cd로 컴필 cd를 맹글고.. 쥬얼케이스에.. CD북클릿을 디장인해 A4 색지에.., 레이저프린터로 인홰하면.., 제법 기성품 못지 않거든유.. 지금이야 귀찮아서.. ㅎㅎㅎ
참, 저 사보에는 10밴드 이퀄라이저도 있어서 고저음이 과하거나 부족할 때 내 입맛대로 조절 가능. 가끔 마스터링이 좀 얄구진 음반들이 있기에 아주 요긴 하게 쓰인답니다.
네로 버닝롬 이라는 프로그램에는 더 재미난 편집기능이 있쥬.. 이퀄은 기본중에 기본.. ㅎ
자동으로 볼륨 균일화? 그거 음이 깨지던데..
우선 구울줄도 모르고요...예전 재즈동호회 녀석이 하나 구운 걸 줬었는데....손글씨로 써놓은 게 너무나도 거슬리더군요... 엘피판까지는 아니라도 그래도 씨디 자켓 정도는 보는 맛이 있어야....;;;;
라이트 스크라이브 공cd나 프린터블 공cd 로 만든 cd 보시면.., 아마 이게 기성품인가 하실 정도로 완성도가 끝내 줌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