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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은 없습니까? 갈아 입기 참 편하겠는 걸.
편하게들 살지 굳이….참….
ㅋㅋㅋ
궁금해서 플라스틱 숟가락을 똥꼬 사이에 1자로 낑가 보고 줄넘기를 해보니 영 불편해서 안 되겄네요. 저거 하루 종일 낑구고 생활하다간 사타리에 물집 잡히고 쌩 살이 헐어서 나중엔 발바닥처럼 될 듯.
치명적인 단점이 또 생각이 났는데 방구 통로가 막혀서 원위치로 다시 빠꾸할 듯.
브랄덜은 이빤쑤를 이제사 보셨구나.. ㅎ
역쉬,, 수도권이라 빠르네. ㄷㄷ
갑자기 드는 생각... 과연 빤쑤 목사는 이 빤스는 대굴빡에 어떻게 뒤집어 쓰까 하는 ... ㅎㅎ
"손꾸락" 하나로 단박에 벗겨 지니 축재한 헌금으로 이쁜 성도들에게 "앞으로 주님을 뵈러 올 땐 꼭 이 빤스를 낑구고 오세요" 라며 "박스떼기"로 막 돌렸을 듯.
나중에 우리딸이 저거 사다 달라면 대략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