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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최혜영 - 물같은 사랑 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9-05 13:25:39
추천수 2
조회수   550

제목

가을, 최혜영 - 물같은 사랑 외~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어제 벌초를 하고 왔더니..,

온 몸이 뻑쩍 찌근 허다.. 풀려 지네유... ㅎ



역시.. 회춘 레시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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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 2021-09-05 13:28:17
답글

그래서 어제 조용했구나 ㅡㅡ

박진수 2021-09-05 13:36:22

    오래된 묘는 이장 하던지.. 뭔수를 내던지 해야지..

이건 초입부터 길을 내며 가야 하니.. 환장 허겄슈...

치솟은 초입풀, 나부 보는 순간.. 어이쿠.. 저걸 또 언제 다 해치우나 하며 한숨이 절로... ㅎ

orion8 2021-09-05 14:14:42

    묘자리가 안 좋아 옮기는 거라면 몰라도 찾아 가는 길이 좀 험하다고 이런 불만을 토로한다면..

아부지가 마이 서운하실 거예요.

올해부턴 필히 1년 짜리 헬스 코스를 끊어 근력 증강에 온 힘을 기우리시길 바랍니다.

막걸리 좀 고만 묵고..

박진수 2021-09-06 09:16:34

    아부지때 이미 고조부 이상 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계속 해왔던 터라..

이제 성님들이나 나나 기운도 딸려 가고.. 조카넘들은 하기 싫어 하고..,
우짜겠어유.. 우리때 정리해 놔야쥬..

조재호 2021-09-06 11:00:33
답글

저희 집은 선산이 너무 멀고(5분 가면 남해안 바닷가) 부모님도 많이 연로하셔서 그냥 벌초 대행 맡기고 있어요.

박진수 2021-09-06 11:14:39

    성님들이 심닿는데 까지는 하자는 주의라..

그나저나 1년 숙제거리 하나 해결 해서 맴은 편하네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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