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13년 전에 차마 정똥을 찍을 순 없어서 권영길을 찍었습니다
노무현 뒤통수 치던 해바라기 정똥의 똘마니가 당시는 정똥이 노무현 뒤통수 칠 떄
같이 낄낄거렸을 거 같은데 지금은 청와대에 가겠다고 노무현을 팔더군요
근데 지금은 심상정에겐 손이 가지 않는군요. 이번 투표를 포기하는 이유입니다
심상정도 또 나올 게 아니라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만 후배 양성 차원에서
젊은 식구에게 후보를 양보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아 글구 개롭(X) 개럽(O)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