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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심하게 두들겨 맞은건 줄 알았네. 처음엔 옷에 먼지 털어준 것 같고 좀 지나서는 등과 엉덩이에 안마를 해준 것 같네요. 밖에서 노가다 한다고 요즘 몸도 영 찌뿌덩하고 등짝쪽도 마이 뭉쳤는데 누가 공짜로 몸 좀 풀어 줬음 좋겠다. 저 아저씨 아들의 뺨을 때린 건 확실한 폭행임..
제발 부탁인데 오늘은 글 좀 그만 올려. 지금 내 글 뒤로 쭉쭉 밀어낼려고 그러는거지?
다시 보니 휴대폰으로 머리 때린 건 좀 아팠겠네요. 근데 왜 저리 맞고만 있는거죠?
울 나라에서는 여자와 스치기만 해도 인생종이 땡땡땡 인 나라라... ㅎ
난 괘안던데.. 내가 만약 저 아저씨였다면 휴대폰 때리 뽀사삐고 바로 개쌍욕 나갔습니다. 자식들 앞에서 저래 아무 저항없이 두두리 밎는 게 더 챙피스럽고 자식들에게 상처가 더 클 거 같음. 야이 시발년아, 성추행 걸라면 걸어라 함서.. 당당하게 가족을 지키는 용감한 아빠의 모습이 절실.
아프가니스탄으로 여행보내면 딱일듯...
강간의 나라인 인도 강추. 대물 천지라 다신 국내에 안 들어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