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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인티의 끝을 보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9-01 16:18:00
추천수 2
조회수   1,048

제목

장덕수 인티의 끝을 보다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점심때 조퇴 때리고 직접 택배 아자씨한테 찾아 가서 받았는데



쏘던 치찰음이 마이 줄었고...

일단 틀어 놓고 밖에 나와서 돼지국밥 묵고 있는 중 ㅡㅡ

뒷면에 450 과 450A 스위치가 달렸는데

이건 기존의 450 소리와 450A 라는 이후에 나온 업그레이드 버전 소리를..

한마디로 2대의 앰프를 한 앰프로 즐길수 있는 기똥찬 아이템.

그리고 궁극의 스픽~~









이건 우리 부랄더가 대신 사다 준 시디.









고마버요.

부랄더~~

쎤한 막걸리라도 한병 보내 드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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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2021-09-01 17:14:20
답글

이번주엔 토요명화 시그널이나 걸어봐유.. ㅎ

orion8 2021-09-01 18:03:46

    김혜수 나오는 거?

그건 드라만데..

아! 토요명화 첨 시작할 때 나오는 연주곡.

orion8 2021-09-01 21:52:45
답글

한 8시간 정도 전기를 멕였더니..

와~ 좋다.

이제 남은 건 스픽 네트웍 업글만 남았는데

이 큰 걸 어케 서울로 보내지?

배송료만 왔다리 갔다리 30만원 ㄷㄷ

맞다.

시디피도 바꿔야 되는데..

아~ 영 피곤해지네.

조용범 2021-09-02 19:04:38
답글

끝을 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orion8 2021-09-02 20:35:31

    막귀라 자세힌 모리겠으나 덕수 아저씨 카페의 모회원은 기존에 쓰던

마크 레빈슨 383L 보다도 더 좋다네요.

우리집엔 시디피와 스피커가 좀 거시기 해서 450의 진가를 아직은 잘 모리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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