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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접하면 , 아득했던 우리들 얘기도 떠 올라요 .. 비닐 읎던 시절 시장에서 생선이며 돼지고기등은 미군부대서 나오던 잡지나 신문지로 둘둘말아 싸주곤했었고 , 됫박으로 파는 쌀집에서는 역시나 미군부대서 나온 누런 종이 쌀봉투에 담아서 팔았고 , 미군부대서 흘러나온 각종 빈병 세척해 팔았고 아기들 버거이유식 빈병은 학창시절 도시락 반찬으로 가방에 김치 , 깍두기 담아 다녔던 기억들이 날겁니다 ^^
도대체 얼마나 저런 용도로 나갔길래....@.@
알파벳 ABC 넘들의 쌩가죽을 빼껴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