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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갈팡질팡하는 대깨문 쥐새끼들의 놀이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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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10:5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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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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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갈팡질팡하는 대깨문 쥐새끼들의 놀이터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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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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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종합 편
영남의 딸,
호남의 며느리,
찢어진 팔자에
호남의 여왕 놀이,
...
어쩌다 부뚜막에 오른 암코양이,
뇌 조사해 주겠다는 의사가 줄을 섰다.
추미애가 갈팡질팡하는 대깨문 쥐새끼들의 놀이터다.
저년은 공부 시켜 놨더니
시집가더니 빨갱이보다
더 빨간 년이 됏뿟네.
아이고~ 내 팔자야,
넘사시러버 동네 마실을 못 간다 아이가!
이년아, 니도 호적 파 가거라 마.
판 호적을 또 파라고~
하하하
추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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