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을 아무대서나 막 써묵지 말라.
누가 시부렸는진 모리겠지만 노통이 인권 변호사 시절 민주화 운동하다 전대가리 패거리들의 레이다망에 걸려
고초를 겪을 때 부산쪽 변호사들이 자발적 무료 변론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 건은 좀 세다고 느꼈는지 이재명이 무료 변론을 받은 걸 동급으로 같이 결부시키려 하네.
일반인 신분의 변호사랑 도지사랑 신분이 같나?
저 캠프에 들어간 것들 전부 미친 거 아님? (낙엽 캠프도 뭐 또이또이지만서도..)
얼마전에 이재명 품으로 들어간 박주민 이재정은 변호사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주댕이를 꾹~ 닫고 있네.
쉴드만 쳐 줌서..
근데 저 개소리한 인사가 누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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