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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뉴있저] '우산 의전' 논란 진실은?..."뒤로 가라고 소리쳤던 건 현장기자들" / YTN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8-30 23:43:46
추천수 2
조회수   866

제목

[3분 뉴있저] '우산 의전' 논란 진실은?..."뒤로 가라고 소리쳤던 건 현장기자들" / YTN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이래서.. 조슬, 종양, 똥이  기레기 썅종자 쌔끼들은 쌩가죽을 빼껴 죽여 버려야 헌다!!!

여기에 합세해서 황제의전 운운한 잡것들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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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2021-08-31 01:36:31
답글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최근 물의를 일으킨 법무부 ‘과잉 의전’ 논란과 관련,
“그 과정이야 어떻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고위 공직자의 행위에 대해서는
이유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력히 경고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의 주례회동에서 “재발 방지를 위해
‘장·차관 직무가이드’ 등 관련 매뉴얼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해나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임기의 후반부로 갈수록 공직자들의 소극적인 복지부동도 문제지만,
필요 이상의 의전 등 과잉 행위도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과잉의전 보고받은 문대통령, 이례적 '경고 메시지' 발신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최근 불거진 법무부 차관의 과잉의전 논란을 두고
공직사회의 관행을 돌아봐야 한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로 '공직자 갑질' 논란이 더 확산할 경우 급속한 민심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지난 27일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브리핑 도중
한 직원이 무릎을 꿇고 우산을 씌워준 장면이 연출된 것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직원의 행동이 현장 방송 중계 스태프의 요청으로 이뤄진 측면도 있다는 점도 함께 보고됐다고 한다.
공식 징계절차를 밟지는 않더라도 경고의 뜻은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문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별 것도 아닌 걸로 강력히 경고한
김부겸이, 문재인이 쌩가죽도 같이 배끼면 되겠네!!
기자들이 뭐라 씨부려도 바로 옆에서 한마디도 못하는 벙어리 차관
김부겸이가 잘못했다고 하는데, 여기 박진수는 국무총리한테 개겨도 되는 건가?
그 과정이야 어떻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고위 공직자의 행위에 대해서
국무총리마저도 이유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력히 경고한다고 선언했는데
노답 대깨문들은 아직도 죽어라 쉴드치고 있으니, 분위기 파악이 영 안 되는구만. ㅋㅋㅋ
쉴드질도 대가리가 좋아야 해처먹지, 문재인도 쫄아서 몸 사리고 눈치보는 판국에
멍청한 대깨들만 쉴드질인지 안티질인지 구별도 못하고 천방지축으로 날뛰고 있네.

asahe@nate.com 2021-08-31 13:13:32

    갑질은 기자들이 한건데, 정부에서 뻣뻣한 태도로 있으면 그냥 넘어갔을라나?
어디서 대가리 깨진 양반이 깨우친 사람들을 갖고 뭐라고 C부리는건지 원,,,,

최창식 2021-08-31 14:16:02

    기자가 차관보다도 더 갑이란 말인가? ㅎㅎㅎ
기자가 뭐라 했든 그 힘없는 우산 청년이 기자들한테 휘둘리는 대로
강건너 불구경하듯 무심히 방치한 차관이 최종 책임자인데,
만만한 게 기자라고 무조건 다 덮어씌워서 되겠어?
그리고 기자 탓이든 차관 탓이든 어쨌든 그 그림 자체는
누가 봐도 거북한 상황이 맞는데,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무리하게 쉴드를 치려고 하니까 일이 커지는 거지,
그걸 또 그냥 안 넘어가면 뭘 어쩔 수 있길래?
그걸로 문재인 탄핵이라도 가능하나?
어차피 지나가는 바람인데, 대깨들이 괜히 호들갑 떨어서
태풍으로 만들어 버린 건 아니고? 노답 대깨 김태형씨? ㅎㅎ

asahe@nate.com 2021-09-02 11:59:43

    뭐가 무리한 쉴드?
갑질은 기자들이 했고, 원인제공 당사자이자 상황을 뻔히 아는 즈그들 횡포는 쏙 뺀 채 그림 하나 얻어내서 개패듯 하는 것을 잘했다고 박수나 치는게 이상한 양반이지 안그렇소? 수꼴 최창식씨?

박헌규 2021-08-31 11:14:54
답글

오늘 보니
처음엔 차관이 우산을 들고 브리핑을 하다
우산들고 브리핑 자료를 넘기려다 보니 힘들어
문제의 '황제의전' 적극가담자에게 넘긴 것.

이쯤 되면 황제의전을 사주한 기자들과
동조해서 기사를 쓴 기자들을 조사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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